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https://naver.me/5wWF7fx8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방청신청 경쟁률 무려 '2251대 1' | 인스티즈

박근혜 : 6대1

최순실 : 2대 1

윤석열 : 2251.5대 1




 
익인1
워매
어제
익인2
피켓팅..
어제
익인3
대국민 티켓팅.....
어제
익인4
피켓팅이네...
어제
익인5
아....미당첨된 이유가 있었네
어제
익인7
아 나 탈락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394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4 12.27 13:5625971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0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1 14
 
OnAir 밴드라이브까지 한다고?3 12.27 23:04 184 0
OnAir 나 연말시상식 모든 무대를 풀로 이렇게 재밌게 보는거1 12.27 23:04 48 0
OnAir 근데 진짜 7시부터 지금까지 지루한적 한번도 없음2 12.27 23:04 131 1
OnAir 김수현 연기같은데 너무 재밌다ㅜㅜㅋㅋㅋㅋㅋㅋ6 12.27 23:04 177 0
김수현 한소절 불러달라했는데 본인이 나서서 은근 길게 부른것도 개웃김4 12.27 23:04 283 0
OnAir 앞으로 모든 연말무대들은 AAA를 본받도록(진심)5 12.27 23:03 108 0
OnAir 밴드사운드 이정도 퀄로 송출할수있는게 aaa뿐이라는게 얼탱없5 12.27 23:03 194 0
OnAir AAA가 시상식중에 제일 재밌고 좋은듯ㅋㅋㅋㅋ 12.27 23:03 22 0
OnAir 이제부터 AAA가 한국 최고 시상식임5 12.27 23:03 103 0
OnAir 밴드라이브 좋다1 12.27 23:03 73 0
OnAir 베스트어워즈상 aaa 드립니다2 12.27 23:03 40 0
OnAir 아니 이 긴 시간 동안 나왔던 모든 가수의 무대를 다 잘 잡음1 12.27 23:03 56 0
OnAir 아티스트석 앉아있는 사람들도 즐거워보옄ㅋㅋ 12.27 23:03 43 0
Aaa 지금까지한 시상식 연말무대 중에 젤 재밌는데 ㅋㅋㅋㅋ8 12.27 23:03 134 0
OnAir 그래미 수상 가수는 다르긴 하네 무반주로 목 몇번 풀면5 12.27 23:03 155 0
OnAir aaa 진짜 안 지루하고 재밌다1 12.27 23:03 34 0
OnAir 프젝7 다 프듀세트장이네 12.27 23:03 39 0
민주당에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많으시네1 12.27 23:03 100 1
OnAir 아니 시상식이 이렇게 재밌을수있는거임???? 12.27 23:03 61 0
뒷북인데 127 시그 개이쁘다..12 12.27 23:0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