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행복.귀호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081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98 12.27 21:383377 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027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2 12.27 21:062073 5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408 2
 
OnAir 원천징수 나왔네 12.27 16:08 36 0
마플 역바 소속사가 고소공지를 띄우는걸 사람들이 왜 비웃는지4 12.27 16:08 90 1
OnAir 투표하라고 쳐 뽑아놨더니1 12.27 16:08 14 0
OnAir 근데 걍 냅두면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16:08 62 0
어차피 민주당이 다 찬성하면 끝인 거 아님?? 1 12.27 16:08 39 0
(참고자료有)민주당 의원들 저번처럼 원천 뒤에 징수 해주면 안되나? 12.27 16:08 99 0
(참고자료有)민주당 의원들 저번처럼 원천 뒤에 징수 해주면 안되나? 12.27 16:08 33 0
덕수 탄핵됨?3 12.27 16:08 52 0
OnAir 뭐라는거임 들리지도 않아 12.27 16:08 12 0
OnAir 누가 의장님 노캔좀ㅋㅋㅋㅋ 12.27 16:08 34 0
OnAir 한심하다 내 세금 ㅋㅋㅋㅋㅋㅋ 12.27 16:08 11 0
OnAir 근데 저렇게 징징거린다고 바뀌냐 ㅋㅋㅋ1 12.27 16:08 22 0
OnAir 어휴 밤새 저질알하라고해라 12.27 16:08 14 0
OnAir 원천 징수 외쳐주고싶네 12.27 16:08 16 0
OnAir ㅋㅋㅋㅋㅋㅋ 역사의 한 장면이다 12.27 16:08 16 0
아니 법에따라 투표해서 결론난거를 왜저래? 12.27 16:08 13 0
OnAir 응 니네만 투표안하는거임 ~ 12.27 16:08 14 0
OnAir 광화문 앞에서 저렇게 할것이지 12.27 16:08 12 0
OnAir 진짜 개징징대네1 12.27 16:08 15 0
내란의 당 구호가 우가우가 하는거 같지 않아? 12.27 16: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