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잡담] 하자 뜻도 모르는 것 같은 하이브.. | 인스티즈

개황당하네ㅋㅋ



 
익인1
저게 왜 하자가 아님?
어제
익인2
미안한데 애기 너무 짠하게 생김 줘터진거 같다고 ㅋㅋㅋ
어제
익인3
이건뭐임?
어제
익인3
유명캐릭터?
어제
익인4
원트윗에 세븐틴 써있네 거기 인형인듯
어제
익인3
아하 ㄱ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77 0:1410512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84 12.27 21:382936 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856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2 12.27 21:062032 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255 2
 
OnAir 의장님 차분한게 더 킬포얔ㅋㅋㅋㅋㅋㅋ1 12.27 16:16 30 0
OnAir 투표) 직관 라면이다 vs 식권 라면이다3 12.27 16:16 30 0
OnAir 의장!착해!1 12.27 16:16 21 0
OnAir 아 진짜 지금 온에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6:16 36 0
OnAir 아 난 여기익들이 치과가용? 들리는대로 막 쓰는게 웃김ㅋㅋㅋㅋ 12.27 16:16 12 0
OnAir 왤케 찡찡대 12.27 16:16 9 0
OnAir 이번엔 의장 착해 순입니다1 12.27 16:16 33 0
OnAir 의장 착해1 12.27 16:16 19 0
OnAir 내란당들 나이대가 높아서 얼마못가네ㅋㅋㅋㅋㅋㅋ 12.27 16:16 27 0
OnAir 의자! 차 빼! 12.27 16:16 15 0
OnAir 의장 착해 💕1 12.27 16:16 21 0
OnAir 의장 사퇴요? 너네도 안하면서? 12.27 16:16 11 0
OnAir 김밥 라면 의 자 삭 제 의 자 삭 제 12.27 16:16 9 0
OnAir 의장 착해1 12.27 16:16 21 0
OnAir 끈기라도 있어봐 12.27 16:16 14 0
OnAir 김밥 라면! 12.27 16:16 9 0
OnAir 내일 팔에 근육통 오시겠는데?ㅋㅋㅋㅋㅋㅋ1 12.27 16:16 21 0
의장님 진짜대단하다.. 나였으면 티배깅으로 훌라춤췄음 진심 12.27 16:16 59 0
OnAir ((주섬주섬 분식집 오픈)) 12.27 16:16 23 0
OnAir 아 슬슬 팔이 느려지죠~ 12.27 16:16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