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느낌이 성기훈이 아마도 바랬던 빚을 갚고 엄마를 호강시키는상우도 원했던 결말을 이룰거 같음 쭉 보니까 그런 느낌이 드네. 둘다 도박빚으로 온것도 그렇고 말야 처음에 온것도 도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