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28 01.13 21:5811382 3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8 01.13 21:302651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83 12:451357 0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83 11:5970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74 14:031392 45
 
말도 안돼 아니 롯데월드 번지드롭 없어진다는데.....?5 8:47 579 0
엑소 카이 오늘 생일이네3 8:47 106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사람!1 8:46 17 0
아 슴 자전거한테 걍 자전거 타게 한 것도 아니고 자전거 타면서 신문배달 시킨거임?ㅋㅋㅋㅋㅋ..1 8:46 194 0
정보/소식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1주차 특전 SCREENX 한정판 포스터 등1 8:46 357 0
정보/소식 "아이유 패딩 인기"…블랙야크, 여성 다운 시리즈 판매 호조 8:46 288 0
마플 보넥도 광고 너무 많다...9 8:45 609 0
43대 연쇄추돌 대체 뭐여..1 8:45 465 0
출근길에 넘어져서 응급차부른거 2번이나 봄..29 8:44 1718 1
정보/소식 인권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의결 무산…"내란 옹호" 비판 거세3 8:42 166 2
내일은 제발 잡아라1 8:42 93 0
정보/소식 NCT 위시, 파리바게뜨와 설 캠페인 "행복 가득하세요" 8:42 463 0
원경 보는데 차주영 왜 이리 이쁘지?2 8:41 116 0
대통령 방어권이래ㅋㅋㅋㄱㅋㄱㅋ5 8:40 681 1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일본어 버전 발표한다 8:40 45 1
마플 알페스 대박 떡밥 떠도 반만 8:39 62 0
정보/소식 홍이삭, 24일 선공개 싱글 'Lovers' 음원 발매 8:38 21 0
정보/소식 [공식] 블랙핑크 지수, 2월 14일 솔로컴백…YG 독립 후 첫 앨범3 8:34 1004 0
마플 뉴진스 슈내가 노래 끝이라니8 8:34 331 0
정보/소식 "우리는 킥플립" JYP 신예, 이나피스퀘어와 이색 협업1 8:34 24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