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ㄱ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루들 그래서 가요대제전 당첨 된거니..?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6 11:142859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2 14:471154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073 0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4083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1 13:24778 0
 
하루들아 1시 20분이다 3 12.27 01:20 92 0
광주여대 음향이 그렇게 좋다는데 6 12.27 01:20 349 0
모르겠다 일단 가요대제전 사녹 즐겨줄게 12.27 01:20 24 0
직장인에게 5월 3일 자카르타는 가혹하다.. 12.27 01:18 80 0
1년 내내 예사 플레티넘인 사람... 10 12.27 01:17 244 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스타디움 뭔가 너무 감동인데.. ㅠㅠ 12.27 01:17 63 0
근데 ㄹㅇ 공연끝날때마다 우리 자주 볼거라고 라고 말한게 1 12.27 01:17 123 0
일찍 자려고 10시에 누웠다고... 2 12.27 01:17 52 0
성진이 손크기에 언제 안 놀랄까 2 12.27 01:16 186 0
짜증나 나 외 고삼? 6 12.27 01:15 114 0
고척 때 레전드 시야 찍어서 맘 좀 내려놓으려고 1 12.27 01:14 99 0
콘서트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지난거 맞지..? 12.27 01:13 17 0
이젠 데식콘은 시야 생각 안하기로함 7 12.27 01:12 361 0
나만 모르는 에데식 진행중… 1 12.27 01:11 106 0
에데식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1 12.27 01:10 149 0
새해 콘서트를 위해 내가 할 일 12.27 01:09 25 0
고척콘 끝나고 공허해 했던게 어이없을정도로 5 12.27 01:07 187 0
솔직히 부산 벡스코 12 12.27 01:07 581 0
근데 굿즈 진짜 취소해야겠지...? 2 12.27 01:05 236 0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거라면 내년엔 부디 버블or팬즈 라이브도.. 7 12.27 01:03 104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클로버 뜨개 키링 걸고있으면 마데 확률 몇 퍼..? 9
2초록글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2
3초록글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6
4 성진이 마루 챌린지 세상 귀여워 진짜 2
5꿈꿨는데 마데 5기가ㅋㅋㅋㅋㅋㅋ 7
6 아 ㅋㅋㅋㅋ 딱대 동그란맘속 원곡자 댓달았넼ㅋㅋㅋㅋㅋ
7 데멀 진짜…나 이렇게까지 인형에 진심인 사람이 될 줄은 몰랐어.. 6
8 근데 타마마 원필이도 진짜 귀엽네ㅋㅋㅋ 12
 
 
1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 10
2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18
3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1
4 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 5
5 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 16
6 [속보] 야탑역 인근 8층 건물에 화재 '다수 고립중'…소방, 대응 2단계 발령 3
7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 3
8 한남쪽 출퇴근하는 사람 빡칠 듯 5
9 국무회의록이 아직도 없는게 말이됨? 이제 작성해? 2
10 낼 엄마랑 임영웅 콘서트가는데 .. 21
11 이 플에 미안한데🥲 구내염? 입병?은 약밖에 답이 없나13
12 2찍은 버스막는다거 드러눕는데3
13 윤석열 뭐 또 트럭으로 내보낸다8
14 위시들아!1
15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개 미침 길 뚫는거 봐8
16 정보/소식 지금 정치입문자들에게 한방에 와닿는 비유가 이거임1
17 아까 길 뚫는 거 어느 채널에서 잘 보여??6
18 경호처장은 굥하고 한몸임??? 아바타야?ㅋㅋㅋ3
19 아쒸 오늘 응원봉 들고 출근 못했는데ㅠㅜㅠㅠ 오늘 한강진역 집결 각이야??4
20 지금 현재 민주노총 막아서는 경찰들10
1 곽토리랑 려리는 결혼 언제하나? 14
2 스벅 하루한컵 사과 왤케 맛있어...? 1
3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0
4 와 요즘 예금 금리 너무너무너무 낮다ㅠㅠㅠㅠㅠ 18
5 헐!!! 나 오늘 5시반 퇴근이었어!!! 6
6 진짜 집 가난하면 취준도 제대로 못하는 현실..ㅎㅎ 3
7 현우진이나 벤쯔같은 얼굴 취향이면 10
8 알바 퇴직금 들어옴!! 17
9 야탑에 불 크게났나봐 2
10 연애 시작하더니 갑자기 친구들한테도 대접받으려는 애들 진짜 많음 4
11 인티 인기글은 왜 초록글이라 불러? 7
12 어플 본인인증 사진 실수로 나체로 찍어서 올렸는데 문제생길려나? ㅜㅜㅜㅜㅜ 6
13 나 의대 다니는데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다, , , ㅠㅠ 14
14 찐따통 느낀 적 있으면 다 말해줘.. 3
15 꾸미는 거에 관심 없는 익들 있어...? 6
16 야탑 불 크게 난거같은데
17 너넨 a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b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2
18 2년만에 엄마와 아빠를 모두 떠나보내고 느낀건 2
19 나 치아교정 끝난지 7년째인데 아직도 정기검진 다님 1
20 40대 여직원 퇴사 선물로 스타벅스 카드 3만원 어때? 6
1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4
2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17
3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3
4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5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3
6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7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1
8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9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10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4
11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9
12 나솔 24기 너드남에게 하루만에 고백 받은 여출.jpg
13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4
14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5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16 아빠가 나 포켓몬 좋아한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포켓몬빵 사서 띠부 갖다줬는데 왤케 슬프지 7
17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18 세월호·이태원 참사 겪고도 '인간에 대한 예의' 배우지 못한 언론
19 낭만이다..소리 나올법한 행동 뭐있지
20 밀라노, 미세먼지 줄이려 실외 흡연 금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