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ready to go 어순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웅ㅋㅋㅋㅋㅋ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200 01.13 21:2918697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99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7 01.13 21:588313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64 12:45850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497 2
 
난 전화 안받음 공포증인가? 회피형중 하나인가?9 2:34 233 0
가볍고 후루룩 잘 읽히는 포타 vs 무겁고 감정소모 있고 여운남는 포타 8 2:33 278 0
넴드 서치밴 풀렸음 좋겠다.... 2:33 34 0
새삼 트와이스 비주얼 레전드다...3 2:32 173 0
혹시 제베원 ㅈㅎㅇ는 뭐라고 서치해...??5 2:32 567 0
회피형 ㄹㅈㄷ는 그건데 은행앱 들어갈때17 2:31 1226 0
마플 팬도 아닌 애들이 자기가 팬인 것 마냥 다 안다는 듯이 말하고 다닐때5 2:31 78 0
뭔가 경찰들 체포하러 들이닥치면 경호처에서 자기네 부하나 부장급 하나 두명 일부러 죽일 것 ..2 2:31 111 0
라스타트 잼잇어?5 2:31 171 0
부모님 지원 없이 알바해서 해투 가는 익들 있어?4 2:31 186 0
위시 콘서트 언제쯤 할거같아.....4 2:31 319 0
아니 남자아이 말투가 뭐 이리 애교가 많아 ㅜㅜ10 2:30 300 3
마플 나 이런적있음 그룹 다 잘생겼다 이런그룹이있냐10 2:30 174 0
이찬영 위버스 완전 강아지가 글 쓴 거 같음8 2:29 160 4
연생 때 시온이랑 리쿠 애기였던것좀 봐줘3 2:29 635 2
은석 허그 직캠 ㄹㅈㄷ 양일 교차인데다가9 2:29 353 14
옹성우 딕션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1 2:29 36 0
라이즈 얼합 너무너무 조음 ㅜ6 2:28 537 11
소신발언?까진 아니고 피부는 진짜 타고나야됨6 2:28 266 0
우와 내 씨피 웹진 하나봐… 참여 의사 있냐고 연락옴 2:27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