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자회견 진짜 어이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Aaa 지금까지한 시상식 연말무대 중에 젤 재밌는데 ㅋㅋㅋㅋ8 12.27 23:03 134 0
OnAir 그래미 수상 가수는 다르긴 하네 무반주로 목 몇번 풀면5 12.27 23:03 155 0
OnAir aaa 진짜 안 지루하고 재밌다1 12.27 23:03 34 0
OnAir 프젝7 다 프듀세트장이네 12.27 23:03 39 0
민주당에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많으시네1 12.27 23:03 102 1
OnAir 아니 시상식이 이렇게 재밌을수있는거임???? 12.27 23:03 61 0
뒷북인데 127 시그 개이쁘다..12 12.27 23:03 70 0
아니 AAA 너네 대상 하나 챙겨2 12.27 23:03 166 0
OnAir Aaa진짜 반박불가 최고시상식2 12.27 23:03 57 0
OnAir AAA 얘 뭐임2 12.27 23:03 146 0
OnAir 어깨 무슨일이야..1 12.27 23:02 39 0
OnAir AAA 너무 좋은 시상식었네3 12.27 23:02 113 0
김수현 맨날 불러주면 안될까 12.27 23:02 27 0
OnAir 김수현 무대 시켰어야했는데ㅋㅋㅋㅋ2 12.27 23:02 193 0
OnAir 김수현 원래 저리 웃김?????ㅋㅋㅋㅋ4 12.27 23:02 111 0
OnAir 헐 밴드라이브네1 12.27 23:02 132 0
소희티비 라이브 중 12.27 23:02 112 2
127 자컨보다가 정우땜에 눈물 흘림2 12.27 23:02 103 0
OnAir ㄹㅇ 감다살 유머까지 챙기네 12.27 23:02 22 0
OnAir 아니 김수현한테 너무 많은 시련을 주는거 아니예요??1 12.27 23:0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