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대통령을 대통령 취급 안 하고~ 민주당이 얼마나 못살게했으면~ 이난리 나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도ㅐ지 단두대형 내리고싶음


 
익인1
2찍들 절벽에서 밀어버리고 싶음
13시간 전
익인2
ㄹㅇ 걍 죽었으면 좋겠음
13시간 전
익인3
ㄹㅇ 죽었으면
13시간 전
익인4
저승사자 어디있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탄핵재판 방청신청 2만명 몰려 경쟁률 2251:19 8:46 438 0
진짜 연말 안같다1 8:46 103 0
배우 팬미팅 가본사람들 있어?2 8:46 75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육군 저기는 아예 통째로 들어내야할거 같음3 8:45 118 0
부석순 티저 이제봄ㅋㅋㅋㅋ 8:44 65 0
오늘 생조다~ 8:44 39 0
요즘 4,5세대들 유튭 조회수 왤케 낮지?14 8:44 921 0
와 오늘 8:42 165 0
외나무 다리에서~ 이거 본사람 8:42 51 0
에픽하이 fan알아? 노래듣다 가사보고 눈물남13 8:41 471 0
어른들이 정치인 이름 외우는 이유 이해 완...2 8:40 378 0
마플 와 근데 덕질로 치환해서 보면 딱이네 8:39 79 0
정보/소식 인크루트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인물 1위 8:37 152 0
하암 오겜 이제 다 봤다 자야지 8:34 49 0
마플 오겜보는데 탑이 지디보다 훨씬 젊어보이네10 8:33 372 0
나 늦덕인데 엔시티존은 무슨 게임이야?1 8:33 87 0
진수 정말 ㅌㅇㅌ 맞춤형 인재다 4 8:32 819 0
마플 부석순 티저 너무 웃프다2 8:32 146 0
이 팝송 뭔지 아는사람 ㅠㅠ2 8:29 55 0
엑소 엘도라도 오랜만에 듣는데 새삼 좋다1 8:25 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