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마플 ㅍㅁ 내 최애만 탓하는 정병애 진짜 말투지문이라 모르는 척 하기 힘듦3 12.28 02:16 71 0
오징어게임2 평가가 어찌 되었든 간에 12.28 02:16 158 0
마플 탈주체감은 콘서트가 진짜임 12.28 02:16 138 0
마플 내돌은 그냥 해체해도 솔직히 너무 이해됨 12.28 02:16 64 0
마플 걍 이번 년도가 특히... 식는 해였음 ㅋㅋㅋ 12.28 02:16 84 0
마플 팬들 한창 탈주 많이해서 와 진짜 이제 끝물이다 했는데2 12.28 02:16 186 0
마플 걍 팬대우 갈수록 ㅈ같아서 탈케하고싶음 12.28 02:16 48 0
나 데이식스 인형 귀여워서 하나 장만함 진짜 귀여움9 12.28 02:16 293 0
마플 으엉 보통 시상식이나 오프 끝나면 왁자지껄 신나는 분위기인데 오늘은 왜이럼 12.28 02:15 60 0
마플 이 모든 사유는 엔터사들의 문제다 12.28 02:15 33 0
마플 최애가 팬들 좀 잡았으면 좋겠다1 12.28 02:15 115 1
마플 내 본 트위터 정병 개 심함..2 12.28 02:14 159 0
마플 국내 팬들 단합 안 되는 상태로 솔로 나와본 돌 있나5 12.28 02:14 125 0
127 영질팩 보고 느끼는건데9 12.28 02:14 449 0
마플 아니 근데 대형소속사들 모니터링 안해? 할거아니야2 12.28 02:14 141 0
엔시티 무대 리액션직캠 뜬다면 12.28 02:14 148 0
엑디즈 팬 있어? 노래 찾아줘!3 12.28 02:14 144 0
난 오겜2 되게 재밌게 봤는데2 12.28 02:14 110 0
마플 유입이 보이면 회사가 망친다…ㅠ2 12.28 02:13 99 0
마플 회사에서 대놓고 굴리는데3 12.28 02:1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