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졸라 재밌다ㅋ 게임 시작하니까


 
익인1
오 다 노잼이래서 실망했는데 짱잼 익인이도 있꾸나 ㅋㅋㅋㅋ 다시 기대해봄다 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891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5 01.02 11:2625646 0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2 01.02 17:359841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68 01.02 10:3516048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69 01.02 15:0910321 1
 
오겜 결말 스포 점 해줘 (ㅅㅍㅈㅇ 4 12.27 18:54 240 0
aaa 김지원은 안나왔엉?1 12.27 18:54 306 0
김수현 흑백왕자님 : 짱잘력 계급 전쟁43 12.27 18:51 2510 17
마플 중국 연예인은 깊게 파보다보면 정병 어나더더라3 12.27 18:49 154 0
오겜 막화까지 보면서 든 생각 12.27 18:49 59 0
아 김남길 클로젯에서도 하정우한테 멱살 잡히더닠ㅋㅋㅋㅋ 또 브로큰에서도 잡힘 12.27 18:49 116 0
와 짠한형 하얼빈 편 보는데 12.27 18:48 130 0
오겜 뭔가 똥싸다 끊긴 기분임5 12.27 18:46 83 0
오겜2 상우롤은 (ㅅㅍ) 12.27 18:46 129 0
마플 오겜2 너무 초호화캐스팅이라 문제인듯ㅅㅍㅈㅇ2 12.27 18:46 155 0
오징어들아 게임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 누가 임팩트 젤 쎄?16 12.27 18:46 379 0
오겜 보면서 양동근 연기가 제일 거슬렸는데...8 12.27 18:44 1056 0
흑백요리사가 더글로리 우영우만큼 인기많았어??10 12.27 18:44 185 0
오징어 게임2 배우들 서로 만난 적 있는 배우 많나2 12.27 18:43 196 0
꾸브라꼬치킨 맛어때?!?!?!!?!?!2 12.27 18:43 39 0
하얼빈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뒷통수 씨게 맞은 느낌11 12.27 18:42 528 1
오겜1에서 허성태랑 싸우던 싫은뒈에~? 하는3 12.27 18:42 233 0
하얼빈 잘 보고 왔다(별거없지만 스포2 12.27 18:41 87 0
오겜3에 재미 몰빵했겠지 12.27 18:40 56 0
오겜2 한미녀랑 덕수롤도 그립다7 12.27 18:40 6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