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일 전 N하츠투하츠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졸라 재밌다ㅋ 게임 시작하니까


 
익인1
오 다 노잼이래서 실망했는데 짱잼 익인이도 있꾸나 ㅋㅋㅋㅋ 다시 기대해봄다 ㅜ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ㄹㅇ 특이한 소재인데 잘된 드라마 뭐있지324 01.19 11:0227214 3
드영배결혼바이럴 쩌는 유투버 ㅊㅊ좀209 01.19 13:3217716 0
드영배이병헌 연기력없었어도 잘생긴걸로 떴을 얼굴이야??122 01.19 15:2511043 0
드영배새 드라마 뭐 찍먹할거야?91 01.19 19:164971 0
드영배 아니 이준혁 오늘 지인 결혼식 간 사진 미쳤음...81 01.19 22:3519643 16
 
OnAir 케사 올해는 그래도 드라마 라인업 괜찮아 보인다2 01.12 00:03 75 0
보는 우리도 소혜아씨 때문에 쫄리는데1 01.12 00:03 79 0
오 케사 이번년도 드라마 다 재밌어보인당2 01.12 00:03 32 0
체크인 옥씨 너무 재밌다3 01.12 00:02 87 0
오늘자 엔딩 보실게요4 01.12 00:01 195 0
연기대상에 이영애 나왔어?2 01.12 00:01 78 0
트웰브는 어쩌다 kbs간거지 01.12 00:01 60 0
일단 내일 초반까진 로맨스일듯 하라 키스신 아직 안 나옴 01.12 00:01 33 0
마플 남배는 키작은걸로 뭐라하는거 왤케 꼴불견이지 01.12 00:01 58 0
나완비 3화 서울 달리는씬 개좋지 않냐2 01.12 00:01 113 0
양반이 버선발로 뛰어가는거 웃기다 하더니6 01.12 00:00 106 0
OnAir 얼레 트웰브 영화인줄1 01.12 00:00 46 0
OnAir 트웰브 너무 기대되1 01.12 00:00 34 0
폭셰가 뭔가 찾아보니까 01.12 00:00 66 0
마플 서현 옥택연 나오는 저 드라마가..3 01.12 00:00 172 0
아니 나 주인공들 잘되면 흥미뚝떨병 있는데2 01.12 00:00 94 0
옥씨부인전 ㅅㅍㅈㅇ 9 01.11 23:59 346 0
아니ㅜ이준혁 핑계고 왜례귀애움......... 01.11 23:59 19 0
옥씨 내일 청률 기대된다 01.11 23:59 79 0
옥씨 미친다 진짜 01.11 23:58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