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요즘같은 시대에 지하철이나 공원에서 공유처럼 저러고 다니면 sns 박제돼서 오징어게임 시작도 못할듯 ㅋㅋㅋ ㅜ 아니 왜케 사람 많은 대낮에 저러고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드 성적 탑5가 오겜 지우학 더글로리 마이네임 폭싹인데363 05.07 19:4317502 0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25 9:4814404 2
드영배 아이유 인별113 05.07 12:2025328
드영배/마플근데 아이유 탑작감한테 대본 잘받는게 가수 후광이 큰건가?156 05.07 11:0011154 0
드영배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95 05.07 12:2027462 0
 
OnAir 윤박 딸(드라마) 이쁘게 생겼당 04.06 20:52 21 0
나 박해수랑 허성태 다 오겜으로 처음 알았는데 04.06 20:52 25 0
아이유랑 박은빈 최애 여배인데15 04.06 20:51 583 0
금명영범 나 이제 안 좋아? 좋지 어떻게 안 좋아2 04.06 20:50 320 0
한소희 고윤정 요새 비주얼 여배 투탑 이렇게 맞나3 04.06 20:48 617 0
광례 똘이다 똘 이 대사 누가했지?6 04.06 20:46 503 0
여긴 사람 진짜 없나보네7 04.06 20:46 467 0
노윤서가 팬들한테 나눠 준 네컷 사진 너무 예뻐🥹7 04.06 20:45 1874 0
이번에 폭싹 감명깊게 봤는데 아이유 솔직히4 04.06 20:45 889 0
백상에서 폭싹 상 많이 받긴할듯6 04.06 20:43 502 0
폭싹 들아 백상 후보 많이 들게 기원하자 애순관식(중년포함)8 04.06 20:43 131 0
OnAir 쫓아내다시피 해놓고 갑자기 저래 ㅋㅋㅋ 04.06 20:42 35 0
폭싹 4화 질문5 04.06 20:40 92 0
진짜 폭싹 개재밌다ㅋㅋㅋㅋ3 04.06 20:39 164 0
근데 백상 최우수상 후보 연기 못하는데 든적이 있었어?12 04.06 20:37 640 0
폭싹 3막 보는중인데 병원에서1 04.06 20:37 129 0
황정음 최다니엘 대화 감동이다1 04.06 20:36 917 0
대군부인 희주 캐릭터 아이유가4 04.06 20:34 603 0
하이퍼나이프 내가 본 드라마 중 가장 예측못하는 드라마4 04.06 20:34 150 0
OnAir 성이 박씨였어? 04.06 20: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