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8l 6

[잡담] 나라면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못 했을것 같다 생각했거든 | 인스티즈

근데 ㄹㅇ 걍 집에 있자니 울화통 터져서 쒸바이건에바지예 되는거엿음



 
익인1
난못해.. 그당시엔 이런분위기가 아녔어.. 그냥 끌려가서 고문이야..ㅋㅋㅋ
어제
글쓴이
계엄령 터졌을때 국회 가고 탄핵 시위 남태령 시위 나간 사람들도 다 끌려가는거 생각하고 나간거임..
어제
글쓴이
이재명이 국회로 모여달라고 한 라이브 보면 김혜경씨가 운전하면서 울고계심 옆에서
어제
익인7
기자분들도 계엄터지고 집에서 바로 뛰쳐나와서 회사에 보란듯이 있었대요. 가족들곁에 있으면 잡힐때 가족들 다칠까봐 그냥 바로 본인잡게.
어제
익인3
그 사람들도 안 무서웠겠니...?
어제
익인2
그 비상계엄 떨어진 밤에 뛰쳐나온 시민들 본 후로 더이상 망설이지 않게됐음... 저날 총에 실탄 들어있었다며
어제
글쓴이
그니까 총 맞아도 늙은 사람들이 맞자고 선두에 나갔다는 노인분들도 계시고..
어제
익인4
ㄴㄷ 남태령 보니까 지방이라 못가고 보고있는게 너무 힘들었어
어제
익인5
이번에도 실탄 2000발 넘게 준비해서 까딱 잘못했음 어게인 5.18 이였음.. 그냥 진짜 무조건 내가 어떻게되든 일단 막으러 나가시는분들이 지금도 몇만명이 넘게 있으니 저 말이 공감되는거임
어제
익인6
근데 진짜 분통터져서 이거라도 해야될것같아 우리거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같아ㅜㅜ
어제
익인7
전 멀지만 내일 집회나가려고요.
어제
익인8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91 0:1413785 32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50 1:22810 4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45 0:14979 21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8 12.27 23:041325 2
이창섭/OnAir241227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25 12.27 23:201306 2
 
경제는 보수 이 12.27 12:06 31 0
권력을 쥐는 자리에 비정상적으로 늙은 남자들이 많음 12.27 12:06 39 0
나 애기 때 imf 터졌었는데4 12.27 12:06 468 0
환율 오른다는 개념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네;9 12.27 12:06 1365 0
덥선우 미미미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 12.27 12:06 62 0
오늘 국회 몇시지? 2 12.27 12:06 46 0
하 차라리 이재명이 마피아였으면... 12.27 12:06 49 0
마플 소소한 선행,미담,동물짤로 마음이 정화될 수준을 넘어섰음1 12.27 12:06 117 0
이 시국이 학원에도 영향 주나10 12.27 12:05 481 0
원래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7인이상 있어야 판결가능함2 12.27 12:05 228 0
정보/소식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석? 200석?…국회의장실 "이미 판단한 상태”2 12.27 12:05 245 0
나 같은 해외준비익 없니2 12.27 12:05 78 0
마플 환율 1490원은 무슨 ㅋ3 12.27 12:03 498 0
분산투자 못해서 미주 90퍼인데... 12.27 12:03 261 0
국짐 정당 해산 시키는 방법은 없어 ???8 12.27 12:03 150 0
지금 우리 건강보험 재정도 위험함7 12.27 12:02 655 0
정보/소식 KBS, '박서진 출연정지 찬반 청원' 답변 "'살림남' 출연 전 고백...출연 중단 .. 12.27 12:02 233 0
국힘 해체해야하는 이유 추가1 12.27 12:01 230 0
외국계는 웃을 것 같지만1 12.27 12:01 108 0
진짜 이럴때마다 억울하지 않음?5 12.27 12:0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