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을 갔는데 드디어 ㅠ 한번은 겁나 빤히 쳐다보길래 뭐지 했는데 다음에 간 콘에서 날 보고 살짝 웃더니 손을 흔들어주는데 ㅠ어찌나 좋던지
근데 콘서트말곤 오프를 잘 안가서 담에 오랜만에 가면 나 잊을까 벌써 아쉽.. 새우젓으로서 당연한 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