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내가 왜 21세기에 계엄때문에 악몽 꿔야되는데 윤건희 한덕수 김용현 미친 것들아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언니한테 상 한 손으로 주는 장원영 제법 웃겨12 12.27 23:00 2649 2
OnAir 원영이를 내 딸로 삼고싶다 12.27 23:00 13 0
OnAir 아 원영이 너무 귀엽다 12.27 23:00 8 0
OnAir 아저씨가 됐나? 허허허허2 12.27 23:00 68 0
OnAir 김수현 웃음소리 헛헛헛 뭐임 ㅜㅜ 12.27 23:00 39 1
OnAir 김수현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3:00 25 0
OnAir 아 진짜 욕이 아니라 12.27 23:00 49 0
OnAir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김수현 12.27 23:00 12 0
OnAir 원영이 애교하는데 뒤에 장다아 표정2 12.27 23:00 324 0
OnAir 예? 12.27 23:00 70 0
OnAir 원영이 진짜 최고다 저건 원영이밖에 못함1 12.27 23:00 117 0
OnAir 원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3:00 39 0
OnAir 원영이 귀여워.... 12.27 23:00 16 0
OnAir 남은 무대 누구누구 남았어???… 2 12.27 23:00 76 0
OnAir 원영이 진짜 천상 연예인임 ㄹㅇ 12.27 23:00 20 0
OnAir 오 김수현 인터뷰 12.27 22:59 21 0
OnAir 아니 한국어로 질문하고 통역사 거쳐야 되는 거 아니묘 12.27 22:59 53 0
OnAir 원영이 진짜 프로다 12.27 22:59 36 0
OnAir 내년에도 뭘 많이 할거래 12.27 22:59 12 0
원영이랑 다아배우 나이터울이 어캐됨?4 12.27 22:59 5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