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마플 아 나라에 정병 하나 때문에 망하게 생겼네1 11:17 38 0
마플 나는 서울시장도 대통령도 저 사람들 뽑지 않았는데 3 11:17 35 0
와 장하오 공항 폰카봐 11 11:17 112 7
이제 선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랑옷입고 가야겠다^^3 11:16 36 0
이 상황에 국민이 더 할수있는건 뭘까 2 11:16 93 0
마플 신기하네 탄핵 발의할수록 환율이 올라가네13 11:16 418 0
정보/소식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4차 범시민대행진 일시: 2024년 12월 28일..4 11:16 132 3
진짜 내란범 내란옹호당 다 11:16 14 0
마플 나도 ㅈㅂㅇ 콜라보 별로고 문건 계속 생각나서 화나는데9 11:16 272 0
근데 2찍들은 왜 찍었냐고 물어보면 이재명 핑계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1:15 255 0
걍 민주당이 밀고 나가야 함 11:15 87 1
진심..... 11:15 43 0
다행인건지 뭔지 ㅋㅋㅋㅋ 일단 1,483.30에서 멈춤3 11:15 231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측, 계엄 관련 문서는 제출 안했다”9 11:15 498 1
온세상이 나를상대로 몰카찍고있는거같아 아직도 탄핵이안됐다고? 11:15 15 0
마플 헌재야 제발 정신차려 제발 6인 만장일치 파면동의해야한다3 11:15 149 0
마플 누가 나 좀 3개월만 기절시켜줘... 11:15 21 0
전체 친일파라서 나라 팔아먹으려고 미친 것들 모여서 소동하는 걸로만 보임 11:15 22 0
나 유럽교환익인데 지금이라도 유로로 바꿀까?9 11:14 271 0
취업도 헬게이트인데 나라 더 헬게이트됨1 11:1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