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16시간 전 N하츠투하츠 1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4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44 01.13 20:271266 2
라이즈ㄱ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30 01.13 16:072114 43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0 14:03842 16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8 01.13 18:28234 1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22 15:51203 9
 
오프 상상… 01.13 21:50 38 0
🍈주간투표 인증 01.13 21:49 17 2
🍈스트리밍 질문 있어! 24 01.13 21:43 95 0
인기가요 투표도 열렸다!!!! 5 01.13 21:41 70 5
일본 팬미팅 양도 구해요 01.13 21:35 65 0
난 아직 실물 한번도 못본 몬드야 5 01.13 21:33 94 0
근데 있잖아 스밍 그냥 노래 틀어놓고 가만히 있음 되는거 아니야????? 5 01.13 21:33 144 7
어제 슴콘 옆자리 브리즈였다 1 01.13 21:32 155 0
장터 허그 트레카 양도 교환 10 01.13 21:28 139 0
라브뜨 못 가는 거 구라같다 6 01.13 21:28 153 0
주간인기상 투표현황 보니까 말이야 26 01.13 21:25 223 6
슴콘 영상 찍어온걸로 영업중인데 1 01.13 21:25 51 0
🍈주간인기상 역전🔥 1 01.13 21:24 58 4
원빈이 이거 성찬이랑 앤톤이 찾으러 다닌거가봐 6 01.13 21:23 256 5
보고싶다 라이즈 01.13 21:19 47 2
하이킥즈가 좋다 7 01.13 21:09 145 0
그래도 허그로 1절 2절 뇌절까지 해줘서 좋다 1 01.13 21:06 54 0
ㄱ혹시 넨또 팬픽 추천가능할까?? 8 01.13 21:03 77 1
어? 오늘 위라 안뜨나 7 01.13 21:02 312 0
라이즈 조은 이유 중에 하나가 1 01.13 21:01 9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21
2 5센터 아주 잘하고 있군 10
3 장터 허그 트레카 양도 7
4허그 안 끊긴 몬드들 몇 회야? 15
5초록글안녕하세요...저는 55
 
 
 
 
 
1 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 3
2 송하 동창이 푼 것도 솔직히 안 믿으라면 안 믿을 수 있는데 너무 찐같아서 다들 믿는거 웃기다... 13
3 헐 라이즈 abn님 라디오 나오나 봐 29
4 오 근데 저 자전거남 반응 바뀐거 개신기함ㅋㅋㅋ 3
5 라이즈 드디어 라디오 나가는듯 2
6 뉴진스 인스스 또 올라왔는데 신발 왕 예뻐 12
7 시온이 슴콘 끝나고 지성이랑 연락했대 2
8 abn이 아버님이야? 8
9 입덕부정기가 1년일수있어? ㅋㅋㅋㅋ 7
10 하투하 막내 10년생이면 아이린이랑 거의 스무살 차이나네 4
11 유재석 코로나때 살빠지고 안돌아오넹
12 방탄은 솔콘으로 잠실 매진 가능해??7
13 슴이 대관 너무 보수적으로해서 태연이 콘 덕분에 공연장 다가봄2
14 장터 15일 8시 위시 일예 용병 구해요 ㅠㅠ (사례 7-15)
15 익들아 이게 초록글에서 말하는 천국의계단이니4
16 나 라이즈 동생즈 너무 좋았던 거13
17 라이즈 윤상 오늘아침 나오는거 확정인가봐27
18 라이즈 이거 공식계정에서 올린거야 아님 팬이 만든거야?12
19 정보/소식 30대 '윤석열 탄핵 반대' 51.8%19
20 와 해찬 이거 춤선 뭐야???5
1 언니 화교인 오빠랑 결혼하는데 그 오빠가 진짜 진짜 진짜 개부자라서 8
2 오픈채팅에서 얼평 받았는데 진짜 솔직하네 21
3 내 앙고절편 어떡해… 7
4 스벅 바스크치즈케익 이거 상한거 아니지..? 8
5 난 석사중이고 애인은 박사과정중인데 애인 밤 진짜 개잘샘 12
6 자취하는거랑 차 뽑는거랑 뭐가 더 싸?? 5
7 익들아 턱쪽에만 이런게 올라오는데 이거 왜이래..?? (ㅎㅇㅈㅇ) 3
8 14일동안 카톡안읽는친구 4
9 가난부심은 왜 부리는거야? 30
10 자격증 이북으로 공부하는 거 비추야?? 2
11 학원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불안정적이겠지?? 4
12 isfp intj 중에 진국이 많은듯 7
13 왕 야식 40 81
14 20대는 원래 힘들어?? 7
15 내 20살 대학생활은 재미 1도 없었어.. 6
16 요즘 상향혼이니 취집이니 그런건 어림도 없지 2
17 도쿄 4박5일 어때...? 2
18 엉덩이 주사 엉덩부자면 안 아파? 5
19 감기약에 스테로이드 있네 1
20 내 우람한 순위 그래프 볼사람 1
1 아이폰16 색빠짐 이슈 2
2 충격적인 요즘 애들 폭언 수준.jpg
3 향수대신 이것 쓴다는 전미도.jpg 1
4 후추 쏟았을 때 대처법 12
5 초록글 붕어빵역병 퍼져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다들 머리에 기름 한솥 바르고 붕어굽고있는게 𝙅𝙊𝙉𝙉𝘼 웃김 73
6 여주가 낯선 인격을 가지게 되면 생기는 일.jpg 6
7 할머니 생각나서 때린 조폭
8 2030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원인은?… "태어난 사람도 행복하지 않잖아요” 1
9 무한도전이 예능의 마지막 낭만으로 기억되는 이유.jpg 7
10 내 mbti가 T인지 F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9
11 결국 반쯤 먹혀버린 YTN 9
12 여잔데 지상렬처럼 말하는 친구..jpg 51
13 리스테린 가글 머금고 1분 버틸 때 마다 만원 한다 VS 안 한다 3
14 초록글 장애인 딸을 가진 부모의 슬픔.jpg 43
15 팬들한테 드디어 감 잡았다고 말 나오는 걸그룹 5
16 뭔가 괜찮은 여자들은 다 20대에 결혼하는듯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