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8824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6) 게시물이에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케이팝 글로벌화된게 방탄덕 맞지?509 07.09 12:2415327 0
연예최애랑 사귀기 vs 서울숲 근처 아파트 받기265 07.09 20:385483 0
연예 손풍기가 더 위험하구나153 07.09 15:1018609 6
플레이브/OnAirPLAVE 「かくれんぼ」 Special TikTok LIVE 달글💙💜💗❤.. 3556 07.09 19:473331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데뷔 2주년🎉 89 0:00890 30
 
정보/소식 더보이즈 (THE BOYZ) The 10th Mini Album [a;effect] T..18 07.09 00:15 190 12
위고위고타투더 타타타1 07.09 00:15 27 0
드림 일단 뮤비에 나온 안무도 개좋은데1 07.09 00:15 58 0
바네사 진짜 너무 좋음 제일 좋음 춤도 제일 잘추는거 같애1 07.09 00:15 16 0
시안 선택 결과 나왔어??2 07.09 00:15 40 0
마플 스우파 제작진아 니들이 탈배가라 07.09 00:14 21 0
근데 드림 왤케 빨리 끝나는 느낌이지 노래가 07.09 00:14 85 0
아 걍 드림 노래 나올때 같이 뛰고싶음 ㅜ 07.09 00:14 22 0
우찬이가 말하면 누나들이 한숨을 쉼ㅋㅋㅋ1 07.09 00:14 110 0
싸이랑 손흥민 닮았단 얘기 있어?4 07.09 00:14 61 0
위고위고위고랑 고백!백투더퓨처1 07.09 00:14 32 0
안무 잘나와서 무대로 보면 쾌감 쩔듯 07.09 00:14 11 0
드림 도입부가 너무 좋음 07.09 00:14 22 0
근데 나재민 얼굴 미쳤나(p)2 07.09 00:14 51 1
엔드림 지금 이 춤이 리정이야?7 07.09 00:14 624 0
승한 7월 말에 나온다9 07.09 00:14 366 0
나 바네사 알리야 조합 사랑하는 거 같아…………..1 07.09 00:14 23 0
모솔 연프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2 07.09 00:14 127 0
쿄카 댄스 필름 미션 보는 날…'스우파3', 8일 세미파이널 시작 < 어제 기사도 이렇..3 07.09 00:14 166 0
아니 총 장전?하는 안무 개쩔어 ㅋㅋㅋㅋ 07.09 00: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