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다들 무슨 뉴스 보고 있어?


 
익인1
티비조선 ytn 연합뉴스 하긴 하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2 12.28 12:312459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4 12.28 16:2114380 3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3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89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45 0
 
이 들아 그냥 당장 죽여 12.27 11:29 22 0
탑이 래퍼긴 래퍼다2 12.27 11:29 108 0
마플 눈뜰때마다 나라가 더 망해있음 12.27 11:28 29 0
달러가 유로수준으로 오르다니 ㅋㅋㅋㅋㅋㅋ 12.27 11:28 55 0
나 영국 유학생인데 기숙사에서 누가 소리지름..ㅋㅋㅋ50 12.27 11:27 3053 0
마플 혹시 국짐이랑 덕수는 탄핵될꺼라 생각해서 일부러 ㅈ되봐라 하고 망치는건가2 12.27 11:27 132 0
정보/소식 민주당 박홍근 의원 페북 <한덕수 탄핵 정족수 201표 주장은 산산조각 났습니다!..8 12.27 11:27 379 4
나라 망해서 일본이랑 합치려는거야??12 12.27 11:27 225 0
제발 정상적인 사고들을 해라 12.27 11:26 49 0
달러로 돈버는 유투버들 틱톡커들도 다 수익에 영향감10 12.27 11:26 845 0
윤빠들은 환율오르는게13 12.27 11:26 1032 0
대한민국 최악의 시나리오6 12.27 11:25 600 0
난 한덕수나 국힘이나 나라 일부러 망치는거라고 생각함9 12.27 11:25 300 0
사촌 프랑스 가있는데 환율 어카냐4 12.27 11:25 292 0
한덕수 진짜 대통령도 아닌데 왜 이렇게나댐 12.27 11:25 167 0
지금 떨어졌네 이거 뭔 코인이냐고 12.27 11:25 70 0
국민의짐 국민의똥덩어리 국민의근심과걱정 국민의우환 해체하라 12.27 11:25 18 0
제일 단순한거 그냥 날려 그럼 이 사태도 일단 진정된다고 12.27 11:25 169 0
정보/소식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9 12.27 11:24 319 0
민주당이 인권유린상자라는 말이 맞음 12.27 11:2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