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3 01.04 19:174487 1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37 2:53443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25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바지가 인사할 때 하는 말이 뭔지 알아? 31 01.04 13:581114 1
플레이브본인표출 오????나 오늘 예준이 꿈꿨다는 플둥인데 진짜 로또당첨됨ㅋㅋㅋㅋㅋㅋㅋㅋ 38 01.04 21:14906 0
 
친친방 으노껀 뭐지? 6 12.28 20:28 253 0
평플이야 진쨔이 12.28 20:25 42 0
집 가는 길에 대화 하나 또 생각남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6 12.28 20:25 309 0
근데 콘서트처럼 3시간 내내 소리 지른 것도 아닌데 4 12.28 20:23 145 0
장난해? 같이먹어 1 12.28 20:22 64 0
근데 진짜 아이돌이 밥챙겨준다 12.28 20:21 43 0
역조공 도시락 진짜 맛있었어 4 12.28 20:15 361 2
지하철 차는데 거센 새치기 당했는디 화가 안 남 3 12.28 20:14 204 0
버스타보니까 써보는 뒤죽박죽 후기 ㅅㅍㅈㅇ 5 12.28 20:13 237 4
아 갑자기 그게 너무 웃김 뽀뽀먼스 1 12.28 20:13 144 0
훌쩍... 타지생활하다가 본가 온 느낌이다... 1 12.28 20:12 111 0
스포도피하고있어 12.28 20:09 69 0
음중 직캠보고서라고.. 사녹 비하인드 올려주는 거 있던데... 16 12.28 20:07 638 0
미쳤네 ㅅㅍㅈㅇ 1 12.28 20:05 187 0
덕질이 첨이라 몰라서 그러는데요.. 6 12.28 20:05 248 0
다들 받았어???? 12 12.28 20:04 221 0
ㅍㄷㅊㅌ 이벤트 10 12.28 20:03 100 0
ㅍㄷㅊㅌ.. 계정 하나가 영원히.. 6 12.28 20:03 103 0
ㅁㅇㅇㅍ 구글 계정 자동로그인 어떻게 해지해?? 2 12.28 19:57 71 0
8시!!! 준비하자!!!! 4 12.28 19:5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