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네들 고발 두렵지도 않냐 행덕하나 했더니 어떻게 일주일도 안가 개 짜증나네


 
익인1
걍 피뎊만 따자
9일 전
글쓴이
ㅇㅋ
9일 전
익인2
지들끼리 고발당하라고 괜찮다고 서로 떠밀고있더라ㅋㅋㅋㅋ 낚이는애들만 저능하게 나대다 또 고발당할듯
9일 전
글쓴이
에휴 의리없는 것들 별....참 내
9일 전
익인3
걍 반응을 해주지 마 이런 글 보고 긁혔다고 좋아할듯
9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원래 잘 안 쓰는데 현타 와서 써본거야 고발 공지 떠도 저런다는게 ㅠ
9일 전
익인4
그렇게 해서 계속 걸러지는거임 나대는 게 잠잠해지면 고소고발당했다고 생각하면 됨 걍 피뎁따서 넘겨놔
9일 전
글쓴이
ㅇㅋㅇ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OnAir 혜인이만큼 링귀걸이 어울리는 고딩이 어디있냐1 12.27 22:47 50 0
수지 백현 둘 다 올해 방송에서 드림 불렀는데7 12.27 22:47 423 0
OnAir 뉴진스 넘 예쁘다 12.27 22:47 13 0
OnAir AAA만큼이나 현 큰방도 너무 좋다7 12.27 22:47 146 0
OnAir 아 유시민샘 썰전 안한다고 했대4 12.27 22:47 140 0
OnAir 갠적으로 혜인이 너무 예쁜거같아 12.27 22:47 18 0
127 게임 자꾸 쟈니가 마크 눈썹 얇다고 하는거 ㄱㅇㄱ1 12.27 22:47 137 0
예당 오페라극장 자리 좀 골라주라ㅠㅜㅜ 12.27 22:46 28 0
OnAir 뉴진스 노래는 질리지가 않음1 12.27 22:46 72 2
ㅋㅋㅋ왜케 귀엽냐1 12.27 22:46 130 1
엑소 얼굴 개좋다.. 12.27 22:46 61 2
OnAir 하니 단발 너무 귀엽다1 12.27 22:46 24 0
어쩌구저쩌구 안보여 ~ ~ 이 노래 뭐야?? 4 12.27 22:46 98 0
OnAir 해린이는 귀모양까지 고양이같음 ㅋㅋㅋㅋ 12.27 22:46 36 0
OnAir 넘 좋아 12.27 22:46 16 0
OnAir 와 몇곡 해주는거야 분량도 혜자네 12.27 22:46 50 0
유시민:민주당에 인재 매우많지만 이재명이 대통령 될 확률2 12.27 22:46 251 0
엊그저께햇던거보다 aaa가더낫다5 12.27 22:46 175 0
OnAir 하우스윗 안무가 진짜 좋음 12.27 22:46 34 1
aaa 카메라4 12.27 22:4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