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일정기간 지나면 국회의장이 임명하는걸로 바껴야 할거 같아

따라하는 권력자 나올거 같아 




 
익인2
이번에 일 수습하면서 나온 온갖 술수 전부 법 개정해서 없애야될듯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78 01.20 13:23487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29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1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65 0
 
대탈출 한번도 안봤는데 김종민 신동이 정체성이야?47 01.13 08:38 1948 0
멀티탭 전원 불 안 들어올수도 있어???5 01.13 08:38 78 0
와 오늘 개추움...... 01.13 08:38 90 0
유병재가 백현 생축했었네 예전에14 01.13 08:37 700 0
체포 성공했다는 기사 뜨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일듯 01.13 08:37 33 0
마플 얼굴패스 ...1 01.13 08:35 60 0
라이즈 플레이브 제베원 이런 느낌이구나9 01.13 08:35 1803 0
하투하 2월 언제쯤 나오려나 01.13 08:35 76 0
모든 해외슴콘은 신인돌들 얼굴익히기용이었음ㅇㅇㅋㅋ4 01.13 08:34 429 0
체포는 도대체 언제할까3 01.13 08:33 201 0
하츠투하츠니 하트투하트니8 01.13 08:33 561 0
슴콘 의상 재탕 이유59 01.13 08:33 4502 0
얼굴패스?이거 하이브만 하는거임?6 01.13 08:32 196 0
마플 ㅂㅍㅇ 원래 오만가지 입장문 막 내던데 이번껏도 낼거 같아서 불안함2 01.13 08:32 160 0
대통령실에 역술인이 행정관으로 있대8 01.13 08:30 644 0
하투하 이름 이제 적응됐다ㅋㅋㅋ 01.13 08:29 97 0
마플 생머리해줘 최애야!!!!!!!!!!!!!1 01.13 08:28 35 0
아니 슴콘에서 해피유희열 외친거 뭐냐ㅋㅋㅋㅋㅋㅋ 01.13 08:28 160 0
마플 역시 짧머가 좋다.. 01.13 08:27 33 0
오늘도 아니라니...2 01.13 08:25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