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6l

[잡담] 설마 그러겠어에서 그러겠어를 의심해야하는게ㅋㅋㅋ | 인스티즈

ㅇㅇ 착한사람은 못된사람이 얼마나 못된지 모르기 때문임 자기이익만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버리는 사람들도 기득권층에서 분명 다수로 존재한다는걸 알아야함



 
익인1
이미 인간이 아닌거 확인했잖아.. ㅇㅇ
7일 전
익인2
ㅇㅇ 설마 설마 했는데 이런 거 보면 ...
7일 전
익인3
이번달 내내 이걸 깨닫고 있으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후이 좀 봐 다 컸다 싶다가도 애기야... ㅜ4 12.28 16:08 540 3
쟈니 인스타에 변우석ㅋㅋㅋㅋㅋㅋㅋ42 12.28 16:08 2221 8
아이들 재계약 뭐한거지14 12.28 16:08 1730 0
광화문역 2,3번 출구 통제됨 9번출구로 나와 12.28 16:07 72 0
스포 오겜2 4화 궁금한점 2 12.28 16:07 53 0
민주당은 뭔 현수막도 투쟁하네1 12.28 16:06 195 0
오늘 또 민주묘총 이불집회 시작하심5 12.28 16:06 221 0
원빈 베레모 남찍사도 개미쳤다12 12.28 16:06 382 18
가제전 여돌 콜라보도 사녹이야 ?4 12.28 16:05 166 0
이거 누구야???4 12.28 16:05 212 0
다들 시위 가?9 12.28 16:05 119 0
자기가 더이상 안귀여울까봐 걱정하는 도영이 귀여움3 12.28 16:05 214 1
은석 성찬 사랑합니다10 12.28 16:05 387 4
가요대제전 생방도 다 있겠지 ? 12.28 16:04 104 0
예전에 비해 요즘 10대 유입이 많이 없는 편인가??8 12.28 16:04 164 0
원빈 : 야 ㄷ 대 댕쟝 댕쟝찌개도 묵을래?8 12.28 16:04 761 13
하이라이터 많이 써?2 12.28 16:04 45 0
여돌은 5세대 열린거야? 아님 아직 4세대??13 12.28 16:03 301 0
마플 마플도 힘이 있어야 타나봐3 12.28 16:03 150 0
마플 아 우리판 정병들 지들이 하는 말이 멤들 후려치는 소리인줄 모르는거 환장함1 12.28 16:0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