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가디건..! 


 
익인1
기엽다 나도 찾아볼게
7일 전
글쓴이
기다림…🧎‍♀️
7일 전
익인2
아 근ㄷ ㅔ영상 웃겨 ㅋㅋ ㅠ
7일 전
글쓴이
탐라 뜰 때마다 봄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정보는 모르는데 허윤진 개웃기다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와중에 트윗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트윗ㄹㅇ천재같음ㅋㅋㅋ
7일 전
익인6
허윤진 개웃기닼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그와중에 트윗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지상파 가요대상 다시 생기는게 좋아..? 9 12.28 16:12 70 0
민주당 의원분들 현장 가셨구나 12.28 16:12 77 0
선거운동보다 댄스에 진심인 박찬대 선거캠프1 12.28 16:11 299 2
와 원빈아7 12.28 16:11 283 6
스키즈 아이엔4 12.28 16:11 168 0
이런 느낌 붉은 섀도우 어데 없나3 12.28 16:11 528 0
팬싸 일정 소속사가 바꿨는데 그날 내가 시간 안되면 어떻게 함? 12.28 16:11 109 0
음중 다음주 결방8 12.28 16:10 355 0
가요대제전 지젤 예지 쥴리 합동공연 무슨 무대 하려나 ?2 12.28 16:10 153 0
사쿠야는 보컬쪽 멤이야 춤쪽 멤이야?11 12.28 16:09 624 0
은석이 사진에서 Perhaps love가 들려요5 12.28 16:08 398 8
국힘 얘네 어제 투표도 안해놓고 민생법안 통과시켰다고 올림3 12.28 16:08 117 0
경복궁역에서 내리는게 젤 좋음1 12.28 16:08 107 0
후이 좀 봐 다 컸다 싶다가도 애기야... ㅜ4 12.28 16:08 540 3
쟈니 인스타에 변우석ㅋㅋㅋㅋㅋㅋㅋ42 12.28 16:08 2221 8
아이들 재계약 뭐한거지14 12.28 16:08 1730 0
광화문역 2,3번 출구 통제됨 9번출구로 나와 12.28 16:07 72 0
스포 오겜2 4화 궁금한점 2 12.28 16:07 53 0
민주당은 뭔 현수막도 투쟁하네1 12.28 16:06 195 0
오늘 또 민주묘총 이불집회 시작하심5 12.28 16:0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