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직도 탄핵 못 시키고 있는거임? 
절차가 있어서..? 그래도 나라가 이 꼴인데 ㅜ


 
익인1
나라보다 본인들 이익이 중요한 집단들 때문에...
17시간 전
익인2
원래 정당하게 싸우는 사람은 비겁하게 싸우는 사람을 이기기 쉽지 않음....
17시간 전
익인3
내란 동조범들이 아직도 직 유지 중
17시간 전
익인3
현재진행형 내란이라 ㅋㅋ 하…
17시간 전
익인4
누가 투표 안 한다고 나가버려서
17시간 전
익인5
선한사람들은 한정인데 악한사람들은 밑도끝도 없이 악해서 그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옛날엔 즐길거리가 없어서 사형집행 직접 보러갔나...했는데 직접 안보면 사형했다고 구라칠까봐..2 12:23 127 0
굥 지지율 언론에 뜨는 거 신뢰감 1도 안 가는데2 12:23 141 0
덕질 관련 사업하는 나는 지금 한숨만 나온다6 12:22 464 0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19 12:22 2111 1
국힘당+2찍들 천재지변으로 죽고 재산 다 국고로 들어오게 해주세요 12:22 19 0
정보/소식 尹, 보수결집에 탄핵심판 반격 나선다…대국민 메시지도20 12:21 574 0
달러 환전 방금했는데 이거 맞는선택...? 2 12:21 480 0
전에 왜 광장 앞에 죄인 머리 걸어놓는지 이해하는 중임3 12:21 112 0
지금 환율 1,478.902 12:21 243 0
돈 쓰는 건 다 쓰고 돌덕질 소비만 줄여야지, 아니 갖다 팔아야겠다2 12:21 59 0
마플 아 탄핵이 왜 대기순서가 있죠 12:21 25 0
솔직히 국짐은 민주당의원들 부러울 듯 12:21 89 0
불행 중 다행인 건.. 이재명이란 재목이 있다는 거1 12:21 53 0
와 소희(라이즈) 누나분 내가 들은 일반인 그대라는 시 중에 젤 잘함12 12:21 869 5
OnAir 워 과방위 난리났다2 12:21 278 0
내란당 일도 안하면서 왜이렇게말많아 12:20 12 0
OnAir 국짐 오늘도 레전드1 12:20 151 0
아니 그니까 여야합의 김상욱의원이랑 김예지의원이랑 하면 되잖아 12:20 40 0
대학도 3번 결석이면 f임 12:20 31 0
아 오늘 앨범 사양떴는데 이걸 사말아1 12:1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