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잡담] 전KBS기자가 보는 한덕수와 국짐의 행동 이유 | 인스티즈


임은정검사가 내부에서 봤을때도 검찰은 이미 윤석열을 버리기로 한 거 같다고 하고, 사실상 한덕수+국짐 / 검찰+한동훈 이런식으로 앞으로 살 길 딜중인거 아니냐는 의심

(어디까지나 의심임) 




 
익인1
아 진짜 검찰꺼져
22시간 전
익인2
아 검찰 꺼져라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05 16:418455 1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98 13:569716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6 15:463273 17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16 19:58220 0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547 16:372198 9
 
하아 오늘 원빈이 냥덕이네7 18:21 152 2
아 빨리 썰전 했으면 좋겠다2 18:21 22 0
영화 떼깔로 입소문난 고퀄 뮤직비디오 18:21 17 0
나 이거 시켰다고 욕먹었는데 욕먹을만 함? ㅠ70 18:21 1550 0
강쥐 산책하다가 버스에 떠있는 부산이즈굿 봤는데 18:21 16 0
도영이랑 해찬이 루미큐브 떴다ㅋㅋ7 18:21 296 3
마크 오늘 느낌 댕좋아 운동선수 느낌5 18:21 127 0
마플 로봇 나오는 매트리스 광고 알아?3 18:20 32 0
마플 로켓펀치 데뷔 한지 오래 됐잖아5 18:20 168 0
127 오늘 착장도 개예쁘다 와ㅠㅠ2 18:20 129 0
무도 이짤 2007년당시에도 한덕수가 총리였대 ㅋㅋㅋ2 18:20 309 0
정보/소식 AAA 2024 MC 성한빈 장원영 류준열 쓰리샷19 18:20 689 14
엥 김종민 세종에서 됐구나 18:20 38 0
마플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인맥코디 진짜 심한가보네18 18:20 519 0
김용만의원(민주당)에게 멱살잡힐뻔한 강명구(내란당)4 18:20 139 0
연극/뮤지컬/공연 너네라면 총첫 or 다른날 주말공 어디감? 2 18:20 35 0
원영이 오늘 진짜 고급사료만 먹여 곱게 키운 뽀삐같다4 18:20 108 0
마플 권성동적 사고 진짜 신기하다 R=VD 좋아할 것 같음 18:19 40 0
내가 진짜 사랑하는 앤톤 증사4 18:19 123 6
얘들아 이재명은 디바가 아니다 긁수저다1 18:1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