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뽑은 사람들은 별 생각없고ㅠㅠㅠㅠㅠ

그래도 매번 극복 잘 했으니깐 이번에도 할 수 있을거야..그치??ㅠㅠㅠ



 
익인1
진짜 욕나와 ㅇ훠
15시간 전
익인2
뽑은 친구들이 원망 스럽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0 12.26 23:0413301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22 12.26 21:3822592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155 1
이창섭 🍑 63 12.26 23:34825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0 0:532468 27
 
정보/소식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석? 200석?…국회의장실 "이미 판단한 상태”2 12:05 202 0
나 같은 해외준비익 없니2 12:05 72 0
마플 환율 1490원은 무슨 ㅋ3 12:03 479 0
분산투자 못해서 미주 90퍼인데... 12:03 233 0
국짐 정당 해산 시키는 방법은 없어 ???8 12:03 145 0
지금 우리 건강보험 재정도 위험함7 12:02 605 0
정보/소식 KBS, '박서진 출연정지 찬반 청원' 답변 "'살림남' 출연 전 고백...출연 중단 .. 12:02 202 0
국힘 해체해야하는 이유 추가1 12:01 220 0
외국계는 웃을 것 같지만1 12:01 99 0
진짜 이럴때마다 억울하지 않음?5 12:01 119 0
글씨체 진짜진짜 이쁜 아이돌 있어??13 12:00 108 0
탑 근데 얼굴은 진짜1 12:00 107 0
궁금한데 주변에 언론 불신하는 사람들 많아짐?5 12:00 170 0
다들 헷갈리는것 같은데 헌재가 6인 고려한다는게9 11:59 993 0
와 근데 타이밍 미쳨ㅅ다 11:59 252 0
해외 갈 수 있는 여건 되는 사람들아 환율 계속 오른다는 가정하에 달러 벌이가 나음...1 11:59 107 0
가요대제전 유배갈거같은 돌들 손들어봐..16 11:59 640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 11:58 58 0
지금 환율 좀 떨어지는데 방어중인건가??15 11:58 1294 0
??? : 못 하면 탄핵하면되지~7 11:58 1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