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14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8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9:582346 4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2 18:291541 0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56 17:44671 0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440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29 0
 
아 공계로 스포당함 2 12.10 22:07 195 0
아빠가 출장갔다 빼빼로 사왔다 (와치미우톤) 2 12.10 22:05 67 0
혹시이런st의사진더있니...? 29 12.10 22:04 246 0
느좋 넘좋 노아 4 12.10 22:03 67 0
너네 산타 믿었었어? 29 12.10 22:02 112 0
애들이 ㄹㅇ 산타라면 누가 제일 선물 주는 기준이 후할까 42 12.10 22:00 206 0
빼빼로 낱개로 주변에 나눠준 플둥이 있어? 5 12.10 21:57 80 0
빼빼로 왜캐 맛있어 5 12.10 21:56 48 0
다들 했오? 5 12.10 21:54 97 0
마플 본인표출선택적 타싸 끌고오기 그만하자 우리 36 12.10 21:52 661 0
은호님은 머리에 모자나 장식달면 늘 ㄹㅈㄷ를 찍으시네 5 12.10 21:47 167 0
산타복 벨트가 왜 이렇게 내려와있나 했더니 12 12.10 21:46 265 0
빼빼로 3차는 없겠지?ㅎ 1 12.10 21:44 92 0
밤비 짤 주시면 감사합니다... 53 12.10 21:43 134 0
바부 1 12.10 21:43 61 0
나 혹시 그짤 줄 수 있으끼 2 12.10 21:42 64 0
도은호 덮머 최고야 2 12.10 21:41 87 0
가끔 애들이 나보다 서로 더 귀여워하는 것 같아서 맘 좋아... 2 12.10 21:40 72 0
난 분명 미니멀리스트였는데 12.10 21:40 23 0
아놔 빼빼로 박스 안자르고 접는법 4 12.10 21:34 164 0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응원봉 뚜껑 얼마나 안 열리나 했더니 8
2애들 작업 진짜이 끝났다 이제 플리차례다
3ㅁㅇㅇㅍ 차이 1퍼야ㅠㅠㅠㅠ 2
4나 문자 드볼 못했다... 15
5 문자 드볼 안해 안해 안해!! 30
6 ㅁ21ㅍ 질문 좀ㅠㅠ 2
 
 
 
 
1 건전지는 큐시트 유출 없어...? 10
2 김혜윤 석매튜 투샷 실화야? 38
3 헐 AAA 전광판에 제로즈 얼굴 박제됐는데?
4 한유진이랑 변우석님 투샷.. 21
5 뉴진스 슈퍼내추럴 카메라 워킹 미팀
6 오늘도 진짜 초미녀그룹 이름값 하는구나 4
7 수호 르세 데식 엔시티 순이야? 1
8 한유진이 변우석한테 우산 주고 감 14
9 변우석 한유진 신기한 점 3
10 뭐 이런 시상식이 다 있엌ㅋㅋㅋㅋㅋ(positive)
11 석매튜 김혜윤 둘다 너무 귀욤뽀짝해8
12 오늘 aaa 카메라 음향 어때26
13 김수현은 배우 대상 주려는건가??4
14 하앀ㅋㅋㅋㅋㅋ 오늘 127 자컨 정우 요약본ㅋㅋㅋㅋㅋㅋ14
15 정우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극대노 하는 거 개귀여워3
16 데이식스 콘서트 티켓팅 날짜도 나왔어?3
17 127 바이브 오늘 ㄹㅈㄷ인뎈ㅋㅋㅋㅌㅋㅋㅋㅋㅋ4
18 수범인데 제베원 무대 ㄹㅇ 행복했음14
19 뉴진스 콘서트 가고싶어ㅠ2
20 aaa 안없어지고 매년 하는 이유가 있네
1 인스타미녀 되는 성형 알려드림 11
2 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 33
3 솔직히 나 얼굴 평범하고 만만한 스타일인데 아저씨들이 고백공격 진짜 많이함 12
4 핱시4 민규 이수 헤어졌어? 3
5 320 날렸다 … 3
6 그거 암? 염증에 대체당은 소용없음 2
7 학점 3.1이면 공부 거의 안한 수준이야? 9
8 친구 고양이가 죽었다고 스토리 올렸거든? 2
9 앞으로 티니핑에 이런 디자인 핑은 다시 안나오겠지
10 우와 나 3-2인데 레전드학점받음 9
11 다들 이거 답이 뭐같아?? 15
12 눈이 약간 쌓였네 3
13 진짜 대학나온 사람은 고졸이랑 못 사귀어? 16
14 토익 2년동안 만점 준비할건데 8
15 도대체 왜 이렇게 예쁘장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거임? 3
16 70d인데 왜케 작지 나는 3
17 난 왤케 좌회전 우회전이 헷갈리지 ㅋㅋㅋㅋ 3
18 어그슬리퍼 발시렵겠지?? 4
19 현대후회물 웹소설 추천받습니다
20 도파민 개터지는 애니 노래 추천좀 3
1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14
2 "환율 1460원? 오히려 좋아"… 고환율에 홀로 웃는 비트코인 원화 투자자 2
3 오징어게임 외국에서 압도적으로 평가좋은 에피소드...jpg 3
4 곽튜브 근황 1
5 이모가 고모보다 조카를 좋아할 확률이 더 높은 이유
6 음식 배달시킬때 귀찮은 사람들이 시키는 메뉴특 3
7 너무 싸가지 없는 주먹밥 가게 주인.manhwa 36
8 박유천 근황 8
9 원룸 매물사진 4
10 검찰이 윤두창 발포명령을 터트린 이유 ㄷㄷ
11 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 1
12 스타일링 반응좋은 오늘자 베이비몬스터 라미.jpg
13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무기력한 사람에겐
14 작업파일 다 지우고 퇴사한 디자이너 1
15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13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트리 1
16 여고생 성탄절 밤 흉기에 찔려 사망…10대 '무차별 범행' 2
17 회사생활 10년하면서 느낀점 1
18 빼앗긴 태극기도 우리가 다시 가져오자는 취지 너무 조음..X 9
19 29조 사업 중국에 넘겨준 윤석열 2
20 충격적인 <프로젝트 7> 데뷔 그룹명...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