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8l 21
휩쓸려서 우르르 현금 찾는다고 돈 다빼다가 그거 때문에 진짜 큰일나는 거 한순간이니까 너무 휩쓸리는 건 경계해야 할듯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오히려 지금 사정 너무 어렵지 않은 익들은 외식도 좀 하고... 적절히 소비는 하는게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다같이 죽어여ㅠ
11일 전
익인1
ㅁㅈ
11일 전
익인2
ㄹㅇ
11일 전
익인4
맞음 ㅠㅠ
11일 전
익인5
맞아
11일 전
익인6
돈 찾는 게 출금 말하는 거지?
11일 전
익인14
웅웅
11일 전
익인7
그니까 왜저러는거임
11일 전
익인8
ㄹㅇ 뱅크런이 환율 오르는것보다 더 공포임
11일 전
익인8
건물로 치면 입주민들이 자기 집 철근 뭉텅이로 빼는거야..
11일 전
익인9
ㄹㅇ
11일 전
익인10
ㅁㅈ 조심해야됨..
11일 전
익인11
ㄹㅇㄹㅇ 너무 좀 과열됐어
11일 전
익인12
ㅁㅈ
11일 전
익인13
ㄹㅇ
11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오히려 지금 사정 너무 어렵지 않은 익들은 외식도 좀 하고... 적절히 소비는 하는게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다같이 죽어여ㅠ
11일 전
익인15
ㄹㅇ근데 인터넷이 너무 발달돼서 무섭다
11일 전
익인16
그니까 불안감 왜 이렇게 일으키는거야...... 지금 탄핵을 빨리 집중하자고
11일 전
익인17
ㅇㅈ
11일 전
익인18
내 손으로 자폭할 수도 있다고 조심해요 우리
11일 전
익인19
ㅇㅈ 제발 다들 격양되지 말고 침착해
11일 전
익인20
일단 생필품많이 좀 사둬야겠다..,
11일 전
익인21
ㅁㅈㅁㅈ
11일 전
익인22
갑자기 왜 우르르 저러는거야? 뭐 얘기 나온게 있는거?
11일 전
익인36
그니까
11일 전
익인23
그니까;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윤 탄핵 가결 시키는 거임 자기 돈 빼네 안 빼네 이러는 게 아니고ㅋ
11일 전
익인24
ㄹㅇ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설치기만 함
11일 전
익인25
맞어 좀호들갑떨지말자
11일 전
익인27
은행에서 돈뺄필요없어 얘들아 제발
11일 전
익인28
ㄹㅇ... 좀 과하다
11일 전
익인29
지령떨어진거마냥 다들 호들갑 어이없네
11일 전
익인30
진짜 imf가 문제가 아니라 뱅크런하는 순간 나라가 사라지는건데
선동 그만당하자 제발

11일 전
익인31
근대 인티만 이런 분위기더라 현생에서 들어보면 걍 돈빼서 미장에 넣어야 된다 현금 빼놔야 된다 그러더라고.. 생각 하고 사는 사람들 별로 없잖아 경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없는 대한민국.. ㅠ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자+ 잘 모르면서 잘 안다고 착각하는 꽤많은 수의 중산층들.. 금모으기 시절의 대한민국이 아닌듯 탄핵 반대 시위가 추산 백만인게 우리나라 현상황임 ㅜ.ㅜ 답답해
11일 전
익인44
222
11일 전
익인32
ㄹㅇ 커뮤하는 사람들이 휩쓸리는 성향인 거 알긴 하는데 제발 ㅠㅠ 진정 좀 하고 좀만 찾아봐... 진정혀..
11일 전
익인34
ㅁㅈ 일상 유지하면서 탄핵 조지는 게 먼저임 지금 우르르 현금 빼고 뭐하다보면 경제 더 급속도로 난리나는 거라
11일 전
익인35
ㄹㅇ 큰일나는건 저런 현금빼는 행위...
11일 전
익인37
ㄹㅇ.. 그냥 열버가 답
11일 전
익인38
어차피 진짜 빼지도 않을거면서 불안감 조성 오지게 함 어휴
11일 전
익인39
지금 불안감 조성하는 애들 뭐 되나 싶음
11일 전
익인40
부동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있는데 뱅크런이문제가아니고 가계부채부터 어케좀
11일 전
익인41
ㄹㅇ 우르르 돈 빼면 그게 더 위험해
11일 전
익인42
ㅇㅈ 오바 그만들 좀
11일 전
익인43
ㄹㅇ 뱅크런이 더 위험해
11일 전
익인46
뱅크런 일어나면 진짜로 망해...
11일 전
익인47
걍 적당히 소비 줄이는게 나을듯해
11일 전
익인48
그래도 실제로 빼는 사람은 많이 없을듯....
11일 전
익인49
ㄹㅇ 본인들이 공부해볼 생각안하고 남이 하는말 덥석 휘둘리는거 지겹다
11일 전
익인50
ㄹㅇ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21 01.06 19:2923177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82 1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1835 25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70 01.06 17:063260 0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62 01.06 17:582941 0
 
마플 솔직히 최애라서 커버쳐주는건데4 12.28 02:36 178 1
마플 난 내 본이 소통이라도 좀 많이 와줬으면 좋겠음 12.28 02:36 48 0
마플 본진은 말로는 항상 잘함3 12.28 02:35 125 0
마플 트친이 내 최애 보고 2찍일 거 같다는데7 12.28 02:35 100 0
마플 아 올려치기 너무 과해 아 너무 과해!!!2 12.28 02:35 168 0
마플 라이브 잘하는데 왜 그렇게 안하는거야.. ? 5 12.28 02:35 169 1
마플 우린 뭐 멤버들만큼 팬들을 좀 더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1 12.28 02:35 70 0
수호얼굴감동심해1 12.28 02:34 217 0
마플 내돌팬들이 싫다 12.28 02:34 61 0
마플 지금까지 남아있는 내돌 팬들은 평생 탈덕 못할거같움2 12.28 02:34 122 0
마플 멤버들이 안간절해 보일때 현타 지림5 12.28 02:34 191 0
마플 아니 너네 진짜 우리판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1 12.28 02:33 113 0
마플 벌크업이랑 헤메코 탈주는 무조건 있다..2 12.28 02:33 127 0
마플 본진 인기얻고나서 변해서 탈주각잡혀본사람? 12.28 02:33 45 0
127 군백기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것 같음21 12.28 02:33 1110 21
야 이재현 12.28 02:33 92 0
정보/소식 [속보] 美,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에 "한국의 민주 절차·법치 지지"2 12.28 02:32 132 4
마플 우리만큼 모든 마플글에 공감 가능한 팬덤 없을듯10 12.28 02:32 270 0
마플 난 진짜 내 맘을 모르겠음 최애한테 화가나는데 12.28 02:32 89 0
마플 본진 잘되고나서 탈덕하는 사람들도 많겠지??? 2 12.28 02: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