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내가 잘못 들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진짜 두준이네

[잡담] 아니 양동근 나오는 영화 요약본 보는데 두준이라길래 | 인스티즈



 
익인1
앜ㅋㅋㅋ 윤두준 나온다는 줄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아니 두준이라는 이름 안 흔한데 신기하다 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08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34 01.13 21:2912785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7 01.13 21:30184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1 01.13 21:5841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59 25
 
마플 강퇴 ㅊㅋ7 12:07 56 0
방시혁한테 왜 호감이 가지9 12:07 161 0
OnAir 나라 꼴 잘 돌아간다1 12:07 75 0
OnAir 전쟁나면 뭐 하겠나 총 다 버리고 도망갈 색기들이 수두룩 빽빽하네 12:07 29 0
마플 어제랑 아침엔 엑소투표하더니 오늘은 샤이니투표올림3 12:06 65 0
샤이니 태민 비피엠 간거 투표6 12:06 253 0
OnAir 무능한 군부대라고 그냥 소리질러라 12:05 24 0
점심 메뉴 너무 고민된다2 12:05 17 0
공연장에서 이런 후드모자 써도 시야방해될까? 2층이야 ㅠㅠ2 12:05 142 0
OnAir 군서열1위인 지 빼고 했으면 나같으면 빡쳐서 자료 다 찾아보고 알아서 기자회견 만든다4 12:05 97 0
여자친구 신곡 안들어본 귀 없었으면ㅠ2 12:05 27 0
마플 새벽 3시 바디캠이 정상이면4 12:05 82 0
마플 스엠 4그룹 정병 있네4 12:04 131 0
이게 내가 ㄹㅇ 경호처가 싫은 이유다 12:04 113 1
해린이 ㄹㅇ 초미녀7 12:04 258 0
마플 태민팬들은 온유탓 하더니 이젠 첸백시 탓..엑소탓..1 12:03 165 0
sm이 슴콘 아슬조 유닛으로 간봐본거 같음9 12:03 689 0
앨범 많이 사는 애들아 보관을 어케함?2 12:03 32 0
드림 ㄹㅇ 아방방하다..1 12:03 52 0
창섭이 콘서트에서 난 이노래가젤좋았어3 12:03 2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