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Ytn 뉴스보는데 여기도 은근 민주당탓하네?14 l 연예
  새 글 (W)       
l조회 271l
뭐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미 나가리된지 오래임
2일 전
익인2
거기도 굥이 먹음
2일 전
익인3
와티엔은 ㅇㅇ
2일 전
익인4
거기 민간됐자나 팔려서
2일 전
글쓴이
헐 이제 엠비씨밖에 볼 거 없네
2일 전
익인5
원래 그럼ㅇㅇ
2일 전
익인6
엠비씨 젭티말곤 다 거기서 거기..
2일 전
익인7
건설사에 팔렸잖아
2일 전
익인8
거긴 원래 ㅇㅇ
2일 전
익인9
어휴.....;
2일 전
익인10
거기 굥이 대통령되고 팔아먹음
2일 전
익인11
ytn? 거기 이미 굥꺼임
2일 전
익인12
와티엔 주식 팔고 민간된지 오래임
2일 전
익인13
KBS YTN 그리고 TV조선 MBN 채널A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9 12.28 16:2117356 4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5 12.28 22:492677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5 12.28 21:09260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69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9 0
 
마플 박근혜 때 환율 기억하는 사람..2 12.27 11:32 195 0
내란당 해체만으로도 이젠 만족이 안됨6 12.27 11:31 138 0
윤과 한덕수와 최종목 비롯 국무위원들은 결국 운명공동체1 12.27 11:31 41 0
지금 당장 나라 망하게생김.. 12.27 11:31 97 0
ㅇㄱㄹㅇ 12.27 11:31 96 0
탄핵되고 이후에 국짐 12.27 11:31 65 0
개빢쳐서 국짐당 끌어내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라고1 12.27 11:31 56 0
한덕수? 탄핵 표결 언제야?2 12.27 11:30 129 0
내란당과 석열,덕수 손잡고 다 같이 죽어 12.27 11:30 9 0
나는 이제 아침과 오전이 무섭다 진심 12.27 11:30 25 0
솔직히 대선때 윤 되고 우울해서 정치 관심껐었는데 12.27 11:30 45 0
마플 난 우리나라가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3 12.27 11:30 158 0
잘 몰라서 그런데 유학생들 왜 큰일인거야..?ㅠ29 12.27 11:30 1611 0
정보/소식 2024 일본 오리콘 토탈세일즈 연간순위 12.27 11:30 115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우원식 의장에 헌법 해석권 없다"31 12.27 11:29 690 0
파운드 악몽이다 12.27 11:29 20 0
여자가 남자 사진 자꾸 보내는거면 진짜 사랑하는 거 맞지?2 12.27 11:29 37 0
매주 주말 시위가 매주 더 중요해지는 중;4 12.27 11:29 69 0
마플 이래놓고 다음 대선때 2번 뽑는 사람들은 평생 나랑 제발 말 섞지 않았음 좋겠다1 12.27 11:29 26 0
이 들아 그냥 당장 죽여 12.27 11:29 22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팬덤장사도 성공하고 대중성까지 챙긴 남돌 있어? 8
2 정보/소식 예비 신랑 남창희, 결혼식은 25년 4월 13일···축가는 박나래, 사회는 붐.. 1
3 원빈이 폭닥비니만 뒤집어 쓰면 아기가 되 2
4 정보/소식 르세라핌 허윤진, 다섯번째 자작곡 '해파리' 발표 3
5 정보/소식 [2025 가요계] 'K팝 명가' SM 30주년…BTS·블랙핑크도.. 1
6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구 생겼음 좋겠어
7윤석열 내란죄 성립 여부로 말 갈리는데
 
 
 
1 정보/소식 [단독] "사랑꾼 아니라 사기꾼"..'눈물의 왕자' 김수현이 밝힌 2025 [인..
2 오늘 이이경이 정인선 언급 하는영상 봤는데 웃기다 19
3 신캐는 임시완 조유리만 넷플 프로필에 추가됐는데 2
4 체크인한양 전국 2.2 나왔네 2
5 초록글근데 이병헌은 연기 얘기 안 나오넹 60
6 정보/소식 체크인한양 3회 청률 4
7 오겜 엄청나게 억까 당하다가 해외에서 대박나면 태세전환 할 것 같음 4
8 오겜 이병헌 현재 해외에서 동양판 매즈 미켈슨으로 불리는중
9 오겜2 임시완 분량 왜이리 적지 2
 
1 술 엄청 마시고 집와서 토 많이 햇는데 4
2 어디에서 입금된 돈일까..?? 4
3 너네 라미하지마라 제발 8
4 지금 진심 날 것 먹지 마 15
5 아 100-250짜리 명품 뭐 사지…… 9
6 오늘부터 매일 스쿼트 200개 하자!!👊 2
7 큰일났다..베이킹하는 익들 있니..?
8 공부 열심히 해봤자 필요없네 집에 돈많은 게 최고구나... 15
9 내친구 게이인데 과팅 나가보고싶대 2
10 고등학생이 바나나 스펠링 모른다는게 말이 돼? 2
11 ..? 로또 번호 지금 봄 머선일이고.. 2
12 다들 짧치 입으면 어떻게 앉아? 1
13 너네 매일 한끼 김밥먹으라면 가능해?? 14
14 겨드랑이 인중 레이저 받는 익들 털 1-2주만에 다시 수두룩해지면 어떻게해..
15 버튜버… 수요있는 게 신기함 2
16 회사 지문 실패한 것도 기록 남아❓ 1
 
 
 
 
1 오징어게임2 재미없어진 이유중 하나... 5
2 오징어게임2 본 사람이면 백이면 백 공감한다는 이정재 연기평 9
3 [나혼자산다] 가게 잘못 알고 웨이팅해서 들어갔지만 원하는 가게가 아니라는걸 알고 쿨하게 돌아서는 구성환 4
4 아 우리엄마 배경화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5 오징어게임2 본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인물
6 초록글 아, 미안 일본어로 보내버렸어.. 24
7 판매중인 미국 대저택ㆍ 1
8 초록글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32
9 초록글 어느 한 아파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 64
10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jpg 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