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계엄 선포 전날,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이 김용현 장관을 만났고, 이 자리에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이 배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이때 계엄 논의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천희 정보부장은 그간 계엄을 미리 알지 못 했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익인1
군 난리났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9 12.28 16:2117356 4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5 12.28 22:492677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5 12.28 21:09260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69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9 0
 
..담배 말린다 12.27 11:39 17 0
정보/소식 [속보]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 1485원도 넘었다4 12.27 11:38 195 0
정보/소식 미 국무부, 한덕수 대행 '탄핵소추'에 "한국 국민 강력 지지"8 12.27 11:38 248 1
유시민테라피 필요해요... 12.27 11:38 41 0
우리나라 피냐타 경제 전환 머지않았다1 12.27 11:38 199 0
내가 이렇게 나라 걱정을 하게 될 줄 몰랐음 12.27 11:38 23 1
정보/소식 [단독] 데뷔 11주년 갓세븐, 3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 개최2 12.27 11:37 107 1
진지하게 쟤들 지금 코스피에 숏치고 있나 생각할 정도임 12.27 11:37 40 0
사람이 너무 화가 나니까 초연해짐2 12.27 11:37 122 0
마플 그동안 정치인들 보고 맨날 가식만 부린다 조롱했었는데2 12.27 11:37 157 0
내란때문에 이게 무슨 일이냐고 12.27 11:37 26 0
취준생들 손.. 취업어떻게하나고8 12.27 11:37 331 0
헌재에서 내란 사유로도 기각 걱정 해야한다는1 12.27 11:37 135 0
정보/소식 실시간 우원식 국회의장 근황20 12.27 11:36 880 8
숏츠에서 엔시티127 연말 소방차 무대 떳길래 봤는데5 12.27 11:36 126 0
한덕수 탄핵은 당장 안되는건가? 6 12.27 11:36 230 0
1200원 고삐 풀린 환율, 정부는 뭐하나 vs 1400원 환율, 오히려 좋아7 12.27 11:36 276 0
마플 나 12월 3일부로 정치잘알 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11:36 67 0
하 헌재라도 합리적으로 일을 해서 너무 다행임1 12.27 11:36 170 0
혹시 그럼 알바도 구하기 힘드려나…? ㅜ12 12.27 11:36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