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5시간 전 N하츠투하츠 1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4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8 01.13 15:125195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87 12:451446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1 1:431050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36 01.13 14:4895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기분 좋아지고 싶을때 데식 무슨 노래 들어?? 36 01.13 20:55538 0
 
혹시 멜론 주간인기상 아직 투표 안했으면 하고와! 1위랑 표차 진짜 얼마 안난다.. 5 10.03 20:30 66 0
하루들..! Say wow 같이 공연에서 율동(?)있는 노래 더 있어? 10 10.03 20:29 258 0
암파인 가사가 너무 잔혹함ㅋㅋㅋㅋㅋㅋ 1 10.03 20:28 181 0
이 짤들 출처?시기? 아는하루 9 10.03 20:26 186 0
하..나 사격선수였단말야..? 근데 강여늠씨 사격자세 미ㅣㅌ쳤어요 ㅠㅠㅠ 3 10.03 20:23 362 0
데이식스 콘서트는 팬카페 선예매 아니면 못가는 정도야? 39 10.03 20:21 589 0
근데 마흘바랑 어프레이드 가이드는 어쩌다 세상에 나오게 된거야?? 9 10.03 20:20 212 0
여기에 5초부터 나오는 목소리 누구야? 2 10.03 19:59 249 0
기다리던 포타가올라옴.. 10.03 19:54 215 0
새삼.. 우리 밴드 보컬 셋이 진짜 다르게 미치지 않아써? 7 10.03 19:46 302 0
또또또 나만 몰랐지 2025 카투사 모집 공고에 또 영현이가 7 10.03 19:45 393 0
마플 개열받는데 그 심리 기저에 2 10.03 19:37 384 0
근데 우리 취향표 개낀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19:33 85 0
혹시 그 한눈에 보는 데식곡추천사진 줄 하루 🥹🥹 2 10.03 19:31 58 0
아 나 이거 언제 안 웃길까 13 10.03 19:28 333 0
마플 빠혐이 좀...옵니다만....... 26 10.03 19:17 888 0
영현이 눈썹 위까지 짧은 머리 다시 해줄까 13 10.03 19:14 392 0
나 이 영상만 보면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맺혀,, 2 10.03 19:12 165 0
이것 뭐예요..... 6 10.03 19:12 316 0
스밍췍🍀 6 10.03 19:1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