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14시간 전 N하츠투하츠 1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l 데이식스
  새 글 (W)      4  
l조회 584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8 01.13 15:125185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78 12:451118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1 1:431044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36 01.13 14:4894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기분 좋아지고 싶을때 데식 무슨 노래 들어?? 36 01.13 20:55537 0
 
이제 sing me 듣는데 아 너무 신나!!! 🎤🎵🎤🎵 01.01 00:51 8 0
나 애들 좋아한지 4년차 됐는데ㅋㅋㅋㅋㅋ 01.01 00:50 44 0
꿈꾼도 너무 좋다! 7 01.01 00:49 72 0
피날레 듣는데 왜 눈물남 01.01 00:47 13 0
너 이제 데이식스 안 좋아해? 3 01.01 00:47 220 0
행빌-바래-베파 내 새해첫곡 ㅎㅎㅎ 01.01 00:47 8 0
영혀니 과거영상 왤케 많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1.01 00:45 230 0
아.. 데이식스 본게 벌써 작년이네.. 12 01.01 00:44 113 0
행빌 12시 실차 이미 47위였네 6 01.01 00:43 159 0
5기 로고 어떻게 될지 궁예해보자!! 26 01.01 00:43 366 0
큰일이다 ..노래듣다보니 자동재생으로 댄댄 나옴.. 8 01.01 00:42 82 0
나 처음에 행운을빌어줘가 타이틀인줄 알았어 7 01.01 00:41 156 0
새해부턴 일찍 자는게 내 계획이었는데 01.01 00:41 16 0
나무 가사 새삼 정말 좋다... 2 01.01 00:41 37 0
올해로 마데 몇년차야? 83 01.01 00:39 432 0
가요대제전에서 새해곡으로 해피 나왔대! 6 01.01 00:39 186 0
아 어케 콘서트 가서 베파 듣고 울어야겠는데 01.01 00:38 15 0
나 정말 정말 행운이 많이 필요해 11 01.01 00:35 127 0
난 이제 환호 들어 3 01.01 00:35 43 0
왜 다들 베파듣고 우는거임? 7 01.01 00:33 315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10주년 때 제일 기대하는 거 혹은 원하는 거 있어? 12
2 강영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작 화낸다는겤ㅋㅋㅋㅋㅋ 1
3 이 버스 짤은 볼 때마다 귀여워ㅋㅋㅋㅋㅋ 6
4 도운이 말에 사르르 웃는 데식 형아들 어떤데... 4
5 큐티섹시가 위험한 이유 1
6초록글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77
 
 
 
 
1 하니 인스스 신발 개탐난다 진짜 17
2 내일 드디어 굥 잡을듯 15
3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 측 "기피 신청 기각...상식 맞지 않아 유감" 18
4 나 얘네 데뷔하면 처음으로 신인덕질 가능할거같음
5 슴 남연생 해외에서 반응이 먼저 터진거 같아서 신기함... 6
6 어제 위시 콘서트 용병해서 잡아드렸는데... 28
7 근데 슴 루키즈 아예 없앤거야? 아님 엔시티만 아닌거야 10
8 헤어밴드 이름 하원인가봐 1
9 자전거 친구 왜 자전거로 불리는겨? 슴콘 안 봄 2
10 자전거 헤어밴드 니네 진짜 어디서 왔냐 5
11 쟤네 또 2찍들 돈 뜯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 ㄱ진짜 다같이 사귀는 그룹 있니6
13 앤톤 작년 휴가때 가족여행 목격담 봤냐며…
14 지연 유튜브 영상 다 내린거 진짜 속상하겠다..ㅠ3
15 와중에 뉴진스는 클락스에서 선물 받았나봄!!9
16 핑머 날티 나면서 귀여움2
17 근데 왜 그분은 자전거로 불려??2
18 3세대 남돌은 개인도 인기멤들이 꽉 잡은 느낌9
19 모해윈터가 윈터 정식 공개되기 전 뜬 짤이야?6
20 토롯코 탄 원빈 은석 aka 울산바위 석과비니1
1 친구가 웹툰작가인데 졸라 불쌍하더라 18
2 샐러드 배달 시켰는데 앨범 받았어,,,ㅋㅋㅋ 10
3 이마트 갔다가 홀려서 사왔음... 23
4  핫플   오토바이 탈꺼면 좀...조심히 타지 오토바이에 치여서 입원했어 158
5 키가 크면 늙어서도 태가 나네 6
6 엠지랑 젠지랑 뭐가다른거임? 22
7 사치 부렸습니다 ,,,,.. 3
8 700일 사귄거면 장기연애야? 11
9 옛날에...소식 전할때 연기 피우는걸 뭐라하더라 7
10 롱패딩 유행 지남..? 10
11 로또 1등되도 서울아파트 1채 못산다 이거 좀 이상한 말인듯
12 누나 이혼한 게 흠이야? 5
13 직장인 허언 진짜로 해볼까
14 혼자 34평짜리 살면 완전완전 널널하겠지? 5
15 생리할때 화장실갈때마다 생리대 갈아? 4
16 운전면허 1종 학원비가 보통 얼마지? 2
17 동료 마스크 냄새 썩음 1
18 웃을때 이런느낌인데 2
19 결혼식에 별로 안부르고 싶은데 무리에 어정쩡하게 끼어서 부르는경우도 있을까.. 6
20 나 파견직인데.. 담당자한테 문자 했는데 씹힌거 같아 1
1 붕어빵역병 퍼져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다들 머리에 기름 한솥 바르고 붕어굽고있는게 𝙅𝙊𝙉𝙉𝘼 웃김 8
2 팬이에요! 당신 누드화보집에 싸인해줘요 2
3 오늘자 벌칙으로 카피바라 의상입고 혼자 위풍당당하게 입국한 남돌ㅋㅋㅋㅋㅋㅋㅋㅋ
4 위안부 후원 팔찌 차고 다니는 남돌 .JPG 3
5 발암물질 1군, 2A군, 2B군 목록.jpg 7
6 초록글 던킨에서 은근히 악개가 많다는 도넛 33
7 얘들아.. 내 친구가 돌봐주는 길냥이 봐봐.....jpg 5
8 '떼돈 벌다'할 때 '떼돈'의 유래 11
9 의외로 다른 나라에는 잘 없는데 한국에는 있다는 법.jpg 4
10 Z세대가 뽑은 올해가 기대되는 신인 남돌들...jpg
11 팬들한테 드디어 감 잡았다고 말 나오는 걸그룹
12 도박판에서 일반인이 돈을 딸 수 없는 이유...jpg
13 여잔데 지상렬처럼 말하는 친구..jpg 44
14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3
15 초록글 학폭가해자 자녀를 봐주지 말라고 하신 엄마 34
16 여성 CPR 성추행 성립여부..(feat.검찰총장출신 변호사)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