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제발 너무 좋은데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0 03.02 15:0840241 0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200 03.02 18:376189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94 03.02 17:303594 0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77 03.02 16:0625980 0
드영배 변우석X카리나 투샷77 03.02 18:4420909 14
 
OnAir 나완비 보는데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 멋있다 01.17 22:41 51 0
OnAir 광희씨 입사 어케함 01.17 22:41 79 0
마플 난 광희 같은 성격 별로야...4 01.17 22:40 319 0
OnAir 근데 피플즈 1팀..... 일 너무 못하는데 ㅋㅋ1 01.17 22:40 196 0
서브스턴스 보고 왔는데 걍18 01.17 22:38 731 0
OnAir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거 보니까 01.17 22:37 71 0
그해울 인기 많았구나12 01.17 22:36 455 0
OnAir 아직 나완비와 모캘 중에 정착을 못했는데 2 01.17 22:35 145 0
OnAir 한지민 피부 장난아니다 진짜 ㅋㅋㅋ 01.17 22:35 46 0
OnAir 집착광공여주 01.17 22:34 42 0
OnAir 유은호 머리 내린 거 진짜 미치겠다 01.17 22:34 54 0
OnAir 하앍항핡ㅎㄱ랄ㄹㅎ젖은머리 ㄹ핡 01.17 22:34 22 0
OnAir ㅠㅠ 몰래 또 붙여놨어 01.17 22:33 38 0
OnAir 와 지금 유은호 얼굴 사기다 01.17 22:31 41 0
OnAir 나완비 오피스 서사도 잘짜여서 좋음2 01.17 22:28 177 0
OnAir 한지민 까칠캐 왜케 잘어울리지 01.17 22:28 36 0
이종석 찹살떡같이 생겼어2 01.17 22:27 441 0
OnAir 매화 먹짱주녁 01.17 22:26 44 0
멜로무비는 궁금하다 1 01.17 22:25 92 1
마플 나만 이제 내배우 영화는 안바라나1 01.17 22:25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