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걍 현실판 오징어게임 찍어야함....

탄핵까지 갈길이 멀다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OnAir 127 무대 몇시쯤 예상이야?8 12.27 23:51 64 0
김수현일줄1 12.27 23:51 28 0
OnAir 어 나혼산 댕웃겨1 12.27 23:51 53 0
aaa 웃수저 시상식인 거 개웃기네 12.27 23:51 85 0
나 이제 AAA 매년 챙겨본다 12.27 23:51 28 0
OnAir 폭죽 감사합니다에 맞춰서 한거임? 12.27 23:51 46 0
OnAir 아 뉴진스 애기들한테 미안한데 웃기고 귀여움 ㅋㅋㅋ8 12.27 23:50 267 0
OnAir 대상 뭐뭐인데 8개야?7 12.27 23:50 86 0
OnAir aaa 진짜 웃기네3 12.27 23:50 87 0
OnAir 와 프젝7 이제 순위 발표한다1 12.27 23:50 32 0
OnAir 김수맨 축하드립니다 12.27 23:50 33 0
OnAir 아 웃겨 보통 수상자 발표하고 터지지않냐 ㅋㅋㅋ3 12.27 23:50 111 0
OnAir 아니 폭죽 나도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23:50 33 0
OnAir AAA는 무대영상 언제 올라와? 12.27 23:50 17 0
OnAir 아 건전지 근본이네1 12.27 23:50 55 0
OnAir 아니 폭죽 왜갑자기터짐ㅋㅋㅋㅋㅋ 개웃겨 2 12.27 23:50 36 0
OnAir 아 미친 개웃겨 아니 놀랬을거 같긴한데 왤케 소녀들의 비명이 웃기지2 12.27 23:50 66 0
127 무대 아직 안한거야5 12.27 23:50 132 0
아 애들 진짜 여고딩들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1 12.27 23:50 23 0
OnAir 아까 기뻐서 엄마 앞에서 소리 지름 12.27 23:5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