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6시간 전 N하츠투하츠 16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뚝들아 인형 샀니???!!!! 26 01.13 22:20376 0
인피니트 성규보컬쌤인스스 14 01.13 15:32658 0
인피니트성규 "네” 할 때 ㄹㅈㄷ 애기임 11 01.13 22:14352 0
인피니트 빨간아기여우미 있다 11 01.13 15:53358 0
인피니트 성규 가위바위보 할 때마다 째려봄ㅋㅋㅋㅋㅋㅋ 11 01.13 23:45382 0
 
명수 크로스백 메본 뚝? 6 12.05 09:32 85 0
9호선 신논현~중앙보훈병원만 운행한다는게 무슨 뜻이야? 10 12.05 09:05 326 0
콘서트 가는 지방뚜기들 케텍스 운휴대상인지 미리 확인해봐 11 12.05 08:18 264 0
여봉 바라클라바 만들었당 4 12.05 05:42 257 0
이때 남우현은 뭐였을까... 2 12.05 04:29 153 0
리밋 md사진들 정말 멋있다.. 4 12.05 03:31 199 1
이와중에 생리터짐... 12.05 03:08 64 0
일본콘 당첨 10 12.05 02:14 319 0
콘서트 입장 늦으면 어떻게돼?? 3 12.05 01:42 229 0
혹시 이런짤 더 있는 사람?? 11 12.05 01:35 157 0
막콘 동서울 3시 도착&9:40분 차 널널하겠지?? 8 12.05 01:07 186 0
가10 vs 바10 어디갈까? 4 12.05 01:03 127 0
첫콘 끝나고 인천 택시팟 하는 사람 있을까?? 24 12.05 00:41 121 0
본인표출중콘때 키링 나눔해오:) 119 12.05 00:38 285 0
배지 색 탁해지고 녹슬은 것 같아서 1 12.05 00:06 108 1
중콘 막차시간 12.04 23:55 59 0
콘서트 나눔 궁금한 거 있오! 10 12.04 23:54 255 0
지방뚜기들아 7 12.04 23:49 130 0
근데 디데이에 이모지 무슨 뜻이야? 4 12.04 23:17 375 0
목걸이 변색될까바 못꺼내겠어 ㅠㅠ 12 12.04 23:09 1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