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31 12.26 12:259276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449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65 15:46894 12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5 12.26 14:31856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50 0:44815 0
 
아이디카드 만들건데 증사 줄 하루 있어? 09.06 17:22 44 0
지니 아이디 3개 만들어서 기부하자 지발제발‼️♡ 1 09.06 17:19 34 1
쁘멀에다가 바시티 입혀봤어 9 09.06 17:16 307 0
장터 팝업 오늘 산 거 원가 양도해요🍀 16 09.06 17:12 442 0
원필이 옷이 2년전에 입었던거라고? 나만 몰랐냐고 하루들1 09.06 17:12 221 0
ㅇㄴ 마그넷인형 개귀엽다.. 3 09.06 17:09 121 0
와 올해 데식이들이랑 봄여름가을겨울을 함께 하네 1 09.06 17:08 51 0
뮤뱅 기다리면서 스밍 췍 🍀 2 09.06 17:07 12 0
공방포카는 다 똑같애 ?? 1 09.06 17:06 79 0
해피가 또.. 3 09.06 17:03 144 0
집샵 데니멀즈 진자 각오해라 2 09.06 17:03 121 0
티켓이 안전하게 내 손에 들어오니까..너무 좋다..🥹 09.06 17:01 25 0
티켓 배송 토욜에도 해주시려나?? 2 09.06 16:55 121 0
하루들아 포카 바인더 실물파 누구야? 7 09.06 16:50 230 0
솔직히 72000원 슬링백 살만하다 안하다? 6 09.06 16:49 232 0
나 오늘 팝업 갖다와서 받은 포카 자랑할래!! 4 09.06 16:44 325 0
아니 난 왜 이 나이 먹고 인형에 미쳐가지고 7 09.06 16:44 185 0
온라인보다 팝업 4만원 포카가 더 맘에 든다 .... 흑흑 14 09.06 16:41 324 0
티켓배송원분이 4 09.06 16:37 248 0
데멀 매년 나와도 우선 24케는 1 09.06 16:36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