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74 19:171747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6 01.03 16:527665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35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77 21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52 0
 
만약에 직캠뜰거면 1 12.28 19:26 105 0
은호의 장?같!을 실시간으로 들었다 3 12.28 19:25 129 0
혹시 요거 디테일 알려줄 사녹 플둥 있니 (ㅅㅍ 2 12.28 19:25 157 0
아니 그냥 나는 가섬이 따뜻하네... ㅅㅍㅈㅇ 5 12.28 19:24 178 0
장난해? 같이먹어!!! 1 12.28 19:24 133 0
근데 개웃김 첫무대 끝나고 함성 너무 크다고 줄여달라고 한겤ㅋㅋㅋㅋㅋㅋㅋ 3 12.28 19:24 203 0
무대 배경 (ㅅㅍ 2 12.28 19:23 149 0
에라이 광고도 짜증나는데 10 12.28 19:22 108 0
플브를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너무 후회된다........ 13 12.28 19:22 189 0
아 은호 이 후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2.28 19:21 279 0
사녹 비하인드 영상으로 풀어주라주,,,,,🥺🥺🥺 1 12.28 19:21 53 0
뽀뽀먼스 앙콘때도 충분히 가까웠는데 (ㅅㅍ 12.28 19:21 99 0
궁금한거 (ㅅㅍㅈㅇ) 5 12.28 19:21 146 0
아 사녹 플리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5 12.28 19:19 275 0
ㄱㄱ 아이디 몇개까지 가능해? 12 12.28 19:19 55 0
그럼 오늘 사녹무대는 실시간으로 찍은거지? 6 12.28 19:18 198 0
ㄱㅋ ㅎ.ㅃ 확인 1 12.28 19:18 33 0
흥분한 플리들이 웃긴 후기 (ㅅㅍㅈㅇ) 13 12.28 19:18 523 0
무대도 실시간이었어??? 2 12.28 19:18 96 0
자 이제 투표를 하자... 8만표차 깨지다 붙다 하는 즁 4 12.28 19:1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