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락붐온



 
익인1
이미 온 거 아님?
6일 전
익인2
데식이 커지는거지 밴드가 커지진 않는 것 같음
6일 전
익인3
그래도 예전보단 커지지 않았어..?
6일 전
익인2
어느 한 그룹의 성장이라기보단 그냥 밴드컨셉 자체가 유행이었음 그러면서 밴드판이 좀 올라왔던거
6일 전
익인4
22
6일 전
익인6
33
6일 전
익인5
낙수효과가..있으면 좋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64 01.01 18:5924171 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75 9:287114 1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9 01.01 19:371162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5 01.01 20:53287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1086 2
 
마플 오징어게임 오히려 ㅅㅍ3 12.28 15:33 108 0
정보/소식 광화문 보수집회 인구밀도.cctv15 12.28 15:32 1152 0
성한빈 몸도 살이 많이 빠졌구나13 12.28 15:31 1242 17
친언니가 수상소감에 부모님만 샤라웃하자 장원영 반응14 12.28 15:31 2473 4
다들 내년에 하면 무조건 가고 싶은 콘서트 뭐야?33 12.28 15:29 566 0
정국 다큐 정국 쌩얼이 넘 예뻐서7 12.28 15:27 814 2
일산 가요대제전 사녹 스탠딩 150명 정도 들어가더라18 12.28 15:27 490 0
이그림 완전 귀엽다 ㅋㅋ 12.28 15:27 88 0
심심한데 뭐 할 거 없을까? 12.28 15:26 30 0
예쁨에 있어서 피부색은 상관없는 듯..43 12.28 15:24 2303 0
오늘 가요대제전 녹화 하는돌 있어 ?3 12.28 15:24 453 0
이 친목 태그 안되어 있는 한 분은 누구야?8 12.28 15:24 1124 0
네임드 깃발 실물로 보니까 너무 반갑다🥹ㅋㅋㅋㅋ1 12.28 15:22 625 0
마플 어제 국짐 의원들 국회의장한테 난동 피운 이유가 뭐야??7 12.28 15:22 188 0
민주당 소통멤들 왔다9 12.28 15:22 685 1
오늘 어느 여성분이 전농에 보내주신 쿠키들 좀 봐봐🥹4 12.28 15:21 393 4
비행기 탈 때 신발벗고 타야한단거 믿었다는 정우 말에 해찬 표정3 12.28 15:21 772 1
무빙 드라마 원작 웹툰이야? 조명가게도?2 12.28 15:20 131 0
버니즈들아 나 궁금한거 있오2 12.28 15:19 268 1
카리나 이거 어디뜬거야? 옆에 외국분은 누구시지…?8 12.28 15:18 1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