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9시간 전 N비투비(비컴) 9시간 전 N민희진 9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8 01.22 14:086168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45 01.22 15:50844 0
데이식스다들 공식 인형 몇개 갖고 있어? 40 01.22 18:56604 0
데이식스여태 나온 굿즈들중에 갖고싶은거있어? 26 01.22 18:18414 0
데이식스 딱 디자인으로만 봤을때 무슨 앨범이 제일예뻐?? 21 01.22 19:32531 0
 
영필 알페스 안 낀 눈으로 보고싶음.. 8 01.08 03:14 358 0
깐필 vs 덮필 (사진많음) 22 01.08 02:47 147 0
난 가끔 그런 상상을 하곤 해... 2 01.08 02:22 166 0
자기 전에 도우냐 애교 보자✌️ 4 01.08 02:09 63 0
Beautiful feeling 듣는데 5 01.08 01:54 101 0
앞으로 출근 전이나 슬플 때는 이 영상이다... 2 01.08 01:52 139 0
버블 와서 3 01.08 01:15 213 0
하 나 버블 결제실패되서 필이 버블 못 받고 디데이도 초기화됐어ㅠㅠㅠㅠㅠㅠ 9 01.08 01:10 250 0
하씨 햄얼 진짜 너무 좋아서 돌겠음 12 01.08 01:04 314 0
돈 필 이거 어케 안웃고했니 2 01.08 00:58 116 0
항상 걱정없이 다른생각없이 잘자라는게 너무 다정해.. 01.08 00:57 89 0
마데판 새해 이제 굴러갑니다 5 01.08 00:53 180 0
불출 버블 다음엔 보고싶었다 오백번 해주고 파이리-시그비하인드야 1 01.08 00:51 69 0
ㅎㅏ 렌즈셀카 얘기하지말고 바로 파이리 얘기할걸 7 01.08 00:43 335 0
ㅠㅠㅠㅠ방이 이거 너무 귀엽다 4 01.08 00:43 156 0
눈내리길래 필끼 데리고 찍어봤당 17 01.08 00:42 241 0
이름이 팔불출❤️ 인것도 너무 좋아 3 01.08 00:41 112 0
이거봐 필이한테 보낼 짤 득템ㅋㅋㅋㅋㅋㅋ 3 01.08 00:41 221 0
글고보니 사진 두개나 이미 인스타에 올려줫었네 2 01.08 00:39 148 0
나 버블 하나로 이렇게 웃을수있었네 1 01.08 00:36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