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1은 구슬치기도 그렇고 자꾸 억지눈물 짜내려 해서 진짜 개노잼이었는데 이번엔 재밌다 중간이 좀 루즈하고 성기훈 행동이 이해가 안 되긴 한데 이건 1때도 느꼈어서ㅋㅋㅋㅋ


 
익인1
성이 성씨네요~ 아하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좋아하는 남자 배우 2명만 적어줘318 04.20 13:036983 2
드영배/마플근데 머글들은 백상이니 청룡이니 이런거 관심이 없나?135 04.20 19:308343 1
드영배다들 좋아하는 여배 3명 뽑으면 누구야?93 04.20 20:491382 0
드영배영범이는 진짜 금명이랑 살았음 애 3명 낳았을듯71 04.20 16:0516417 2
드영배 와 김민하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04.20 17:3223119 12
 
아니 시그널2 ㄹㅇ 안믿김 03.12 23:46 43 0
눈여 방영할때 한창 인티에 플 돌면서 그렇게 재밌나 했었는데14 03.12 23:45 798 0
아.. 폭싹 쇼츠만 봐도 우는데 전편 다 볼 수 있을까?5 03.12 23:45 158 0
시그널2에 오대양사건 나오는거 아니야?5 03.12 23:45 458 0
?? 시그널이 10년이야??2 03.12 23:44 53 0
마플 악 시그널 ㄱㄱㅎ 안 나오는거 넘 아쉽7 03.12 23:44 312 0
시그널 진짜 최근에도 봤는데 진짜 명작임 03.12 23:44 22 0
마플 김수현 예전에 나한텐 4차원 이미지가 강했고 03.12 23:44 112 0
시그널2 잘되려나?2 03.12 23:43 179 0
시그널 요즘 상황에 넘 잘맞는거같아 03.12 23:43 36 0
미친 시그널 떴다!!!!!이랬는데 2026... 03.12 23:42 55 0
요즘 서강준 박보검 봐서 눈이 너무 즐거워1 03.12 23:41 55 0
김은희 ㄹㅇ 시그널2는 이갈고 썼을거같다 03.12 23:41 41 0
10년만에 듣는 박해영 경위.. 이재한 형사... 03.12 23:40 27 0
마플 박해영 진짜 유해한 인간이네4 03.12 23:39 179 0
아이유, 박보검의 나의 옛날 이야기 보고 가세요4 03.12 23:39 263 2
시그널...2 티저 떠도 안 믿겨... 03.12 23:39 31 0
시그널 ㄹㅇ 10년 꽉채우고 오는구나....... 03.12 23:39 162 0
아 열버했는데 드디어 시그널 ㅠㅠㅠ 03.12 23:38 22 0
시그널 브금 이걸 내가 다시 듣는다고? 이재한 형사 이 말을 내가 다시 듣는다고????5 03.12 23:3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