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뭔들 데이식스야 건강만 해라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679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84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4 01.01 12:50969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417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65 5
 
거짓말 오늘이 막콘한지 일주일 됐다고? 4 12.28 13:28 79 0
작년 클콘 갔던 하루들 이때 다들 울었어? 13 12.28 13:18 345 0
장터 마데워치 커스텀 교환 케 > 네잎클로버 6 12.28 13:16 225 0
얘들아 혹시 영케이 안경쓴사진 12.28 13:13 54 0
갸야대제전도 세 곡 했으면 좋겠다 4 12.28 13:12 117 0
아 괴물 라이브 듣고 싶어 12.28 13:08 24 0
원필이 오늘 옷 원필이라 이쁜걸까...? 12 12.28 12:59 580 0
대전 공연장 옆에 신세계에 질할있엉 4 12.28 12:58 169 0
피리미리 한국왔다아악 3 12.28 12:57 306 0
클콘 엠디 안사면 나중에 후회할까? 7 12.28 12:55 217 0
원필이 공항 착장 후리스 가디건이였어..! 2 12.28 12:53 311 0
데식 진심 각자 다 다르게 생겼는데 12.28 12:51 52 0
ㄱ 정말 눈물이 나요 나는 5 12.28 12:40 301 0
김원필이 진짜 존느 너무 좋아 개좋아 9 12.28 12:32 331 0
원필이같이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2 12.28 12:01 125 0
정보/소식 10년 달려온 데이식스, 마침내 대상 영예..."팬 없었으면 못 해냈을 것.. 4 12.28 11:48 264 1
벚꽃콘은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 14 12.28 11:37 322 0
집샵 시그 6 12.28 11:18 162 0
이제 쟉쟉박수 안하면 서운할거같어 🥹 1 12.28 11:16 249 0
아 여늠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 3 12.28 11:10 269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영현이 이렇게 빤히 쳐다볼 때 6
2갓입덕해서 버블 처음 해보는데 7
3 우리 전투 대구 공연장 3
4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12
5 도운이 이 착장은 더 안 풀렸나? 4
 
 
 
 
 
1급상승  8시 50분 뭐였어? 4
2 와 진짜 지가 정한 날짜에 잡아먹히네 6
3 헐 오늘 음력 12월 3일이네..ㅋㅋㅋ 22
4 대통령이 왕은 아니지 않아? 5
5 장성규, '연기대상' 녹화 후 고열→합동분향소 방문·천만 원 기부 동참 "위로 되길" [전문]
6 나만 오늘 출근한거 아니라고 해줘 19
7 언제 시작해요
8 난 아직도 대구에서 박근혜가 눈길 한번 줬다고 7
9 8시 50분이라고????? 2
10 'JYP 복지 스케일 미쳤다'…박진영, 입사 20주년 준케이에 스위스行 티켓 선물 [종합] 1
11 Infp 아이돌 누구있지12
12 오늘이 음력으로 12월 3일이야?5
13 근데 극우들은 저기 왜가있음?8
14 굥 관저에 있는 건 확실한가2
15 드디어 온다...방탄소년단 완전체, 특명 '하이브 구하기'11
16 근데 극우들 생각보다 안 많은거 같은데?3
17 벌써 르세라핌 여자후배가 나와?4
18 황기자tv 라이브 왜안해10
19 장군신이왜?
20 뭐하느라 밤샜는데 곧 체포할거같다니 럭키비키잖아1
1 와 올해 태어난 아기들이 25년생인데 17
2 포케 비빔밥처럼 비벼먹는거야? 6
3 신입 쌩얼로 출근하면 예의없음? 32
4 익들아 나 첫출근해서 사무실에 있어... 6
5 아니 진짜 다들 주 5일근무 어떻게다니는거야.. 3
6 나 인생 망함ㅋㅋ... 3
7 친구가 장사 하고 난 뒤로 카톡 답이 없어 5
8 공시 티오 떴다 6
9 오늘 신촌 모텔 숙박 필요한사람...ㅠㅠㅠㅠ 2
10 감기로 병가 이틀내는 상사 이해함? 7
11 엄마가 머리끈 줬는데 난 곱창 안써서
12 월급 200에서 225로 올랐는데 삶의 질 많이 다를까? 4
13 솔직히 날씬하고 예쁘면 면접때 암묵적 가산점 붙거나 잘 뽑아주는 경향이 이써…???? 3
14 배터리 성능 4퍼인 옛날폰 켜보고싶어서 충전하는데 3
15 계약직인 친구가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계약 연장 고민하는데 12
16 직장인이 되면 이게 제일 힘든듯 당연한거지만.. 1
17 이런 머리 얼굴에 살 많으면 안 어울릴까? 3
18 배아파서 화장실 다녀왓는데 소변검사 망함..
19 국가직 공시 티오떴다 ㅋㅋ 1
20 아니 오빠랑 셋이 안나가겠다는게 잘못이야? 4
1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현재 상황 2
2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31
3 아악 씨 발 이 티셔츠 후기 웃겨 9
4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8
5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3
6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문화.JPG 6
7 미국에서의 회사 생활이 무서운 이유 4
8 엔터에서 일해보니까 아이돌 7:3도 과분하다고 생각됨 1
9 제발 컨트롤타워를 만들어달라는 제주항공 유가족
10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11 내 몸이 망가지는 신호들.jpg
12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1
13 초록글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30
14 오징어게임2 본 사람들은 감탄한다는 조상우 통찰력.jpg 16
15 여수공항엔 4m 넘는 콘크리트 둔덕… 활주로와 거리 300m 안돼
16 서울에 3억5천 집 매매한 큐영 근황
17 일본 시장스시 와사비테러 사건 후 한국인들
18 치아교정하고 이가 흔들리는 남창희 19
19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93
20 광복80주년인데 개빡치는 오늘 mbc뉴스 친일,친일,친일.jpg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