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8시간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온유 이번에 노래 진짜 다 기깔난것들로 수집해왔어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67l

진심 하나하나 다 너무 좋은데?? 그중에서 번져가 ㄹㅇ 미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곡 고르는 센스가있나봐 좋다진짜
17시간 전
익인2
소속사 일 잘하는듯 저번 앨범도 노래 좋았는데
16시간 전
익인3
그냥 온유 목소리가 좋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OnAir ㅋㅋㅋㅋ무시하면서 투표 안하실거에요? 16:25 11 0
OnAir 의장님 친절하다 투표 안하시냐고 물어ㅋㅋㅋㅋ 16:25 39 0
OnAir 걍 오징어게임 영희 빌려오면 안됨?1 16:25 26 0
OnAir 의장님짱 16:25 10 0
OnAir 내란당은 눈치가 없어~ 검찰속보좀 봐ㅋㅋㅋ 16:25 52 0
OnAir 집밥라면! 16:25 7 0
OnAir 라면 식권 16:25 6 0
OnAir 아 취권 라면 개웃겨 아 16:25 10 0
OnAir 임기 끝나면 16:25 11 0
OnAir 기껏 라면 기껏 라면 16:25 7 0
국짐 필리버스터 시키면 몇시간 갈까...1 16:25 16 0
OnAir 투표할꺼예요~ ㅇ 16:25 17 0
OnAir 너무 쪽팔려 16:25 7 0
OnAir 식권 나 줘 16:25 5 0
OnAir 김밥라면 온천무료 16:25 9 0
OnAir 처음엔 시끄러워서 짜증났는데 이젠 웃김ㅋㅋㅋㅋ 16:24 24 0
OnAir 나도 식권남용 하고싶다 16:24 10 0
OnAir 볼륨끄고봐라 16:24 6 0
OnAir 의장하려면 먹/금력이 상당해야하는구나 16:24 14 0
OnAir 얘들아 시위 그렇게 하는거 아냐1 16:24 36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