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4

[잡담] 부석순 약간 선거 유세 느낌이라 티저 시작할 때 캡션 ㅋ큐ㅠ | 인스티즈

이거 웃어야 되 울어야 되…. 다 찍고 나니까 선거 유세 하신 분들이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 되….



 
익인1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기가 안조았다..
7일 전
익인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그나마 색상이 파랑쪽이라 다행이라해야할지... 빨강들어갔으면
7일 전
익인2
와 끔찍해...
7일 전
글쓴이
청춘이 컨셉이라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7일 전
익인4
아 그래서 저런 문구가 들어갔구나...ㅋㅋㅋㅋㅋㅋ 웃안웃
7일 전
익인5
아아 그런 뜻으로 올렸던 거구나 아이구..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6 14:33388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7 11:142286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325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50 01.02 22:086881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3 01.02 23:372123 0
 
이 여자분 누군지 알아?3 12.28 18:05 160 0
연말무대서 돌들 자기 홈마어케찾어?12 12.28 18:05 258 0
튀김에 찍어먹을건데 양조간장 맛간장중에 뭐 먹을까?1 12.28 18:04 32 0
아...부산가고싶음.... 12.28 18:04 89 0
마플 이와중 박ㅅ영 사무실 균형한의원 위에 있는 거 뻘하게 웃김... 1 12.28 18:04 96 0
와 국짐 예산삭감한거봐 미쳤네.. 12.28 18:03 321 0
아씨생리막일이라 이번주는 시위안가려고했는데8 12.28 18:03 98 0
마플 남태령때부터 느끼는건데 견찰들 진짜1 12.28 18:03 90 0
아니 국회의원 주제에 경찰을 뭔 사병으로 부리네 12.28 18:03 45 0
정보/소식 코스모시 [cosmosy's ~ the a(e)nd of the world ~] de_.. 12.28 18:02 25 0
가둬놓는 법적근거가 뭔데? 불법감금 아님?3 12.28 18:02 145 0
데식 원필 잘생기긴했다 뭐든 잘생기고 예쁘면 눈이 한번 더 가긴한다ㅋㅋ8 12.28 18:02 402 0
정보/소식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이장우, 순댓국집 혹평 인정, 왜?13 12.28 18:01 1976 0
소희 라방에서 입은 후드집업 어디꺼야...? 12.28 18:01 260 1
왜 조선시대 왕 이름을 그런식으로 했는지 알겠어 12.28 18:00 140 0
마플 아씌 박ㅅ영 땜에 춘봉첨지 영상 올라온 것도 몰랐네 12.28 18:00 49 0
아니 피오 아딱질 부른 거 합의된 게 아니었네5 12.28 18:00 1251 0
정보/소식 YG플러스랑 어떤회사랑 손잡고 새 레이블5 12.28 18:00 772 0
국민의 힘 벤치클리어링ㅋㅋㅋㅋ편집 너무 잘하셨다..10 12.28 18:00 135 1
경찰을 굥찰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12.28 17:5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