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1
윗선을 죽이러가는 내용이 나만 이해안감?ㅋㅋㅋㅋㅋ죽이면 돈 나눠갖냐 성기훈은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대체 왜?


 
익인1
나도 그게 의문임..
어제
익인2
ㄹㅇ…. 애초에 성기훈이 저런 사람이었으면 그렇게 한심하게 살았겠나 싶음..
어제
익인3
전에 참가했고 우승했던 사람이라 말할때마다 사람들이 동요된거 같은데 근데 성기훈 행동은 이해가 안가
어제
익인4
O 누를애들이 더 많이 살아남았고.. 재투표 하면 투표도지고 또 게임하고 사람죽고 죽고.. 그럴거면 걍 총뺏어서 게임의 원인을 죽이고 탈출하자라는 동요에 넘어 간 것 같은데 좀 흐음 임
어제
익인7
근데 동그라미에서 엑스로 바뀐 재준이 같은 애들은 탈출 자체가 목표보다는 수술하고 태국 가서 살 ‘금전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탈출’이 목표였는데.. 갑자기 기훈이 말만 듣고 간 거 이해 안됨.. 윗선 죽이면 결국 상금도 물거품인데
어제
익인4
난 거기서 영미 죽음이 많이 영향이 있었다구 생각
어제
익인5
ㄹㅇ 거기서 나가면 3억8천씩 쥐고 그냥 나가는건데 싸우면 일단 상금 사라지고 살아남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어제
익인6
1.x쪽이 여자 노인이 더 많아서 내가 살아나가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승산있을 수 있음
2. 그리고 참가자들을 서로 죽이는 것보다 가면쟁이들을 죽이는게 더 마음이 편할 수도 있고
난 이래서 아예 이해 안가는 전개는 아닌 것 같음

어제
익인8
ㄹㅇ 윗선죽이면 돈못받고 나가는건데 저길 왜끼는지 이해가 안됨 단순히 나가고싶다고 목숨을 걸기엔 확실하게 윗선죽여서 나갈수있다고 보장된것도 없고, 윗선 노리려고 옆에서 죽어가는 자기편은 외면하는거 이상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4 12.27 13:5625462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96 12.27 14:1716931 1
드영배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98 12.27 16:5112584 0
드영배아 나만 공유 연기 악 오글거려 이러고 있었냐구…76 12.27 08:0712218 0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79 12.27 19:239879 2
 
케사 다음주 화욜 편성표 보니까2 12.27 20:39 40 0
아이유 덕질 너무 행복하다3 12.27 20:38 128 1
아이유 내년 드라마 2편 한다고 하던데5 12.27 20:38 416 1
시즌3랑 나눠서 낸 이유가 뭘까 거대한 빌드업일까?2 12.27 20:38 57 0
선업튀 ㄹㅇ덩케 맛집임4 12.27 20:37 733 1
하얼빈 진짜.. 재밌다고 표현하기도 그럼 12.27 20:36 95 1
오겜2 나만 이 사람 나올때 놀랐나 (ㅅㅍㅈㅇ) 12.27 20:36 161 0
오겜2 에서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역할로 보였던 사람 >> 이병헌 위하준 전재준..8 12.27 20:35 794 0
신데렐라게임 일일드 이번에 10%로 넘으면4 12.27 20:35 65 0
에 오겜2 다봤는데 ㅅㅍㅈㅇ2 12.27 20:34 150 0
노재원은 어디에서 부각된 배우야?10 12.27 20:34 119 0
올해 넷플에서 제일 잘된게 흑백요리사야?1 12.27 20:33 30 0
오겜 지금 4화 보고있는데 12.27 20:32 30 0
티모시 또 오타쿠 과거 나왔다ㅋㅋㅋ 12.27 20:32 83 0
내일 에이판 시상식 시상자 이동휘만 알음 12.27 20:32 74 0
태국팬들 함성소리땜에 말 못하는 변우석ㅋㅋㅋㅋㅋ4 12.27 20:31 313 0
하 어떡해 나 아이유 내년 진짜 기대됨…14 12.27 20:30 437 1
오징어게임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아쉽네2 12.27 20:30 480 0
에이판은 당일에도 안떠??2 12.27 20:29 62 0
전재준 진짜 연기 잘하는듯9 12.27 20:28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