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CIX 씨아엑 이스 백 1월 커밍쑨 

[잡담] 타이틀/수록곡 맛집 드디어 돌아오다 | 인스티즈




 
익인1
와미친..오라
6일 전
글쓴이
기대 만땅 부탁드립니다
6일 전
익인2
씨아엑 빠이팅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64 01.01 18:5924171 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75 9:287114 1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9 01.01 19:371162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5 01.01 20:53287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1086 2
 
마플 하이브 요새 언플 줄어든것 같은데 착각인가?13 12.28 15:56 288 0
오징어게임 이정재 연기 (스포 내용 없음!!)1 12.28 15:56 83 0
정보/소식 전농에서 보내주신 커피차 총 5대 🌾🌾👩‍🌾👩‍🌾☕️☕️6 12.28 15:56 943 3
지금 한국 여행 오는 외국인 많이 줄었나?1 12.28 15:55 123 0
정보/소식 [단독] 망치로 무인 편의점 키오스크 '쾅쾅'…촉법소년 중학생 체포4 12.28 15:55 163 0
하 개웃겨.. 제베원:저요?9 12.28 15:54 702 0
근데 빅히트상이란게 있긴있나봐7 12.28 15:54 482 0
갠적으로 윤보미 장원영보다 이쁘고 귀여운것같은데 12.28 15:54 271 0
케팝 덕질 첨으로 30대한테 입뜨억할거같음1 12.28 15:54 110 0
지금 에이티즈 윤호 뭐하는걸까....?6 12.28 15:54 364 0
마플 진짜 모든 팬덤들이 남의 팬덤 욕할 처지 아님4 12.28 15:53 216 0
돌들 라방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본다는 걸 알게 된 썰 12.28 15:53 76 0
마플 나 이재명이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가? 했었는데4 12.28 15:52 177 0
오겜 질문 !! << 스포없음3 12.28 15:52 110 0
유우시, 료 위시 내 유일한 배틀호모 가능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2 12.28 15:51 402 0
르세라핌 핫앤펀 타이틀로 나왔어도 좋을거같은데2 12.28 15:51 200 0
정보/소식 "저는 노래하는 사람" vs "목소리 내야"…연예계 몸살6 12.28 15:50 473 0
도영 해찬 김수현 이거 뭐하는거야?ㅋㅋㅋㅋ18 12.28 15:50 1463 0
왜 헤메 1등 다들 기피해?9 12.28 15:49 1081 0
마플 중소돌이 노래 대박쳐도 중소같음1 12.28 15:49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