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나만 재밌었나 마무리가 넘 인피니티워마냥 끝나서 짜증나긴하는데 그래도 난 넘 좋았움


 
익인1
나도 개재밌음 나 두번째 돌려보는 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1372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5740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64 04.24 21:588676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60 04.24 23:401510 6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8 04.24 20:291430 0
 
OnAir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몰라?4 03.15 22:12 58 0
OnAir 감자 이 드라마 다들 연기를 넘 잘함ㅋㅋㅋㅋㅋㅋ 03.15 22:12 12 0
OnAir 반갑다 하면서 키갈했어야지4 03.15 22:12 55 0
OnAir 말 놓는 정해성 개좋다1 03.15 22:12 33 0
OnAir 걍 학교에서도 연애하세유 03.15 22:12 22 0
마플 보물섬 여주캐 진짜 매력없다…8 03.15 22:12 252 0
OnAir 수아 ㄴㅇㄱ 03.15 22:11 14 0
OnAir 초2때 헤어졌는데 커서 만나니 서강준임1 03.15 22:11 75 0
OnAir 뭐야 손흔드는거 뭐야2 03.15 22:11 35 0
OnAir 아쒸 이왕에 망한거 언더커버 하지말고 걍 이렇게 둘이 놀아라1 03.15 22:11 72 0
OnAir 말 놓는게...1 03.15 22:11 50 0
OnAir 드디어 정체 알았다 03.15 22:11 30 0
마플 프라다 본사, 김수현 계약해지 결정 통보 03.15 22:11 425 1
OnAir 말 놓는거 왜케 설레지.... 03.15 22:10 26 0
OnAir 자 이제 반가우니까 서로 안아주세오 03.15 22:10 17 0
OnAir 동갑 소꿉 개좋다... 03.15 22:10 25 0
폭싹즈 팔레트편 빨리보고싶어🥹1 03.15 22:10 67 0
OnAir 봉자가 더 좋은데 이러네 03.15 22:10 42 0
OnAir 그냥 시원하게 서로 얘기하는 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03.15 22:10 18 0
난 금명이 세결여 엔딩도 응원한다 03.15 22:0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