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2l

[잡담] 부석순 저거 영상 심의 12월 5일이였네.. | 인스티즈

ㄹㅇ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해서 나온 거네 



 
익인1
여기도 급했을듯ㅋㅋㅋㅋ아ㅠ
어제
익인2
솔직히 지금도 탄핵된다안된다 하고 있을줄 몰랐을듯...
어제
익인3
ㄹㅇ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더이상 늦출 수 없어서 나온듯
어제
익인5
22…
어제
익인4
ㄹㅇ 개개개밀렸네
어제
익인6
와 며칠이 밀린거
어제
익인7
ㅠㅋㅋㅋㅋㅋ식겁했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OnAir 나 저기 보내줘1 12.27 23:37 26 0
OnAir 가수상 뉴진스 배우상 김수현일거같은데4 12.27 23:37 169 0
OnAir 와 라이브 미쳤다 12.27 23:37 65 0
대상 몇개 남았엉?1 12.27 23:37 79 0
OnAir 데이식스 무대 기가막힌다1 12.27 23:37 132 0
OnAir 와ㄹㅇ aaa팬들한테 유료투표 강제노동 안시킴17 12.27 23:37 285 0
OnAir aaa 유일한 단점6 12.27 23:37 296 0
OnAir 으엥 갑자기 마이크 왜이럼2 12.27 23:37 259 0
OnAir 진짜 큰 상을 차리는 건 AAA 였음2 12.27 23:36 95 0
OnAir 데식 무대 볼때마다 원필 라이브가 젤 의외야4 12.27 23:36 345 0
OnAir 아니 나 마이데이 아닌데 12.27 23:36 82 0
와 원영이 진짜 명MC다4 12.27 23:36 158 1
OnAir 데식 드럼치는 사람은 누구야?13 12.27 23:36 232 0
OnAir 올해의 가수 누가받을까8 12.27 23:36 180 0
올해의 가수 에스파겠다1 12.27 23:36 216 0
OnAir 웰컴투더쇼~ 12.27 23:36 15 0
데식밴드라이브네11 12.27 23:36 259 0
OnAir ㅋㅋㅋ근데 저런 시상식 우리나라에서도하면좋겠다 12.27 23:36 22 0
OnAir 갑자기 근본있어보임 웬일로 불참인데도 대상챙겨줌1 12.27 23:36 110 0
OnAir AAA가 근본없는데 너무 근본있는게1 12.27 23:36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